최종편집 2019년 7월 26일 금요일
손님 환영합니다..



[동영상] 목포 쭈꾸미낚시


 졸음운전,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
 완강기 사용법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방..
 기획공연 연극『난영』 공연
 일본역사테마기행
 삼학도 문화제전 사진모음
 해남군립예술단 성인합창단 신규..
 2007 삼학도문화제전 행사진행표
 법과 규제가 사람을 죽이[evil]..
 도둑은 수천이라도 잡아야 하며 ..
 함평군립 미술관 건립 추진을 충..
 "왜"함평군은 군민의 눈,귀,입를..
 [동참] 부패한 종교, 시민의 힘..
 실손처리하세요
 오늘의 날씨
 제네시스
 제네시스
 아파트 쇼핑
독자칼럼


하이옌 태풍참사로 고통당하는 필리핀 민중을 돕자
언론이 앞장서서 구호성금 모으기 운동을 벌이라
민들레홀씨 2013/12/02 00:15    

-언론이 앞장서서 구호성금 모으기 운동을 벌이라-



하이옌 태풍 재난의 규모와 참사의 실상

지난 11월 11일 필리핀에서 믿을 수 없는 초강력 하이옌 태풍의 습격으로 대재난과 대참사가 발생했다. 순간최대시속 379km의 초강력 태풍이 필리핀 타클로반 섬연안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최소 1만명이 죽고 1100만명이 경제활동에 타격을 받았으며 이재민이 400만명에 달하고 아직도 200만명의 민중들은 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있다고 한다.(노건투의 기사를 참고하라)

모든 가옥들은 파괴가 되었으며 재난참사의 결과 거리에서는 시체썩는 냄새가 진동한다고 한다. 필리핀 타클로반은 섬에서 빠져나가려는 사람들의 행렬이 줄을 잇고 아사직전에 겨우 도착한 긴급구호품마저 제대로 배급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국내언론은 보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겨레 신문 11월 23일자를 참고하라)

하이옌태풍 재난참사의 원인

이러한 참사를 불러오는 재난의 원인은 온실가스 방출에 따른 지구온난화의 가속화로 판명이 났으며, 필리핀의 무능한 정치체제로 최근 40년 사이에 일어난 난개발과 절대빈곤을 방조한 정치권의 무능이 화를 키웠다고 한다. 즉 정부적 통제력을 잃은 인구의 폭발적 증가와 통제되지 못한 취약한 건물의 난립과 날림공사로 인한 초가집 증가 등 열악한 주거환경 그리고 절대빈곤으로 인한 경제의 낙후 때문이라고 한다.

세계인의 원조와 우리나라의 지원

이러한 재앙적인 참사를 두고 미국, 영국, 일본, 호주, 캐나다, EU, 뉴질랜드, 대만,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는 정부단체나 적십자와 녹십자, 유니세프 등 민간구호단체를 통해 정부적 원조와 즉각적인 민간구호가 일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경쟁적인 국제구호에 벌이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앞장서서 정부적 원조 이외에도 동명부대?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피겨선수 김연아도 10만불을 구호기금으로 쾌척하는 등 민간 구호운동에 싹이 일어나고 있다.

나눔을 실현하자, 사랑을 실천하자

하지만 정부나 민간단체의 이런 긴급구호운동에도 불구하고 재난사태는 일소되지 않고 있으며 재난현장에서의 민중생활의 피폐는 달라지지 않고 있다.

우리는 왜 이런 재난사태에 대해서 전국민적인 구호운동을 다시 강조하는가?
그것은 아직도 이런 구호가 정부와 민간단체의 초기 구호에 머무르고 있고 세계화시대에 걸맞는 우리 현실에서의 이기적 생활로 그 원인에 대한 무관심을 일소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언론의 특집방송과 특집보도가 연일 쏟아지고 있지만 국민적 관심을 불러모으는 성금모으기와 나눔운동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있다.

구호는 나눔의 실천이다.

종교적 신념에서든 인류애에서든 나눔은 사랑의 실천이다. 나눔은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기 위한 지구적 사랑의 실천이다. 나눔은 우리 마음에 복을 만들어 주고 평화를 지속시켜 준다.
지구적 위기속에서 나눔이 없는 인간은 영혼의 황폐화에 다름아니고 인간의 영혼에서 물이 사라져 말라버린 사막으로 만들어 피폐화시킨다.
그리스도교가 벌여온 나눔의 영성운동은 말라버린 영혼과 영성의 갈증과 가뭄을 채우는 단비와도 같은 생명수이다.
나눔의 출발은 사랑이다. 우리 이웃사랑에 대한 나눔의 시작으로 영혼황폐화의 황량한 감옥에서 벗어나도록 큰 사랑을 실천하자.

국제주의 구호활동에 동참하자

노동자들이 말하는 국제주의도 이와 같은 것이다. 무능과 무책임과 향락적 허위문화생활을 버리고 전지구적 관점의 노동자 민중연대로 잃어버린 인간성을 회복하고 연대의 가치와 사랑을 살리도록 노동자 국제주의를 지구적 나눔으로 완성하자.

기후변화에 대응하자

그리고 이러한 비극을 불러일으킨 원인이 자연력 자체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석유자본주의사회에서 무분별한 석유의 산업적 남용이 불러온 것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동차 대중시대를 맞아 생각없이 사용하는 석유가 그 원인이다. 화석연료가 탈 때 방출하는 온실가스에 의한 원인이 크다. 이처럼 초대형 초강력 태풍은 인간이 유발한 자연파괴가 불러온 자연의 역습이기에 석유경제보다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CO2를 감축하고 석유소비를 자제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도록 해야 한다.
정부적 기업적 차원에서 풍력발전과 태양광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야 할 것이다.

필리핀 민중과 불우이웃을 돕자

꼭 하이옌 태풍참사가 아니더라도 우리 주변에는 추운 겨울을 맞아 인간소외와 무관심으로 인해 외로움과 고통에 시달리는 버려진 이웃들이 많다.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고 사랑을 받지 못해 채 고통받는 노인, 장애인, 실업자, 노숙자 등 우리의 불쌍한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관심을 표하자.

이제 월급날도 다가오고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니 민간구호단체의 후원인이 되고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을 생활화하자. 연말정산철도 다가오니 민간구호단체의 적극적인 회원이 되어 기부의 문화를 확산시키자.

그리고 어렵게 살아왔던 가난한 시절 때문에 어려움을 대비해서 장롱속에 숨겨놓은 5만원짜리 지폐를 끄집어내어 민간구호기구나 종교단체의 연말이웃돕기 운동에 참여하는 성숙한 인간성 실천을 보여내자.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못해 참사가 일어났다면 제대로 된 구호라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지구적 위기가 언제 다시 닥칠지 우리는 모른다. 그렇다고 그저 하늘만 바라보아서도 안된다. 우리도 재난을 언제 당할지 모르기에 사랑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그 피해를 우리 모두의 연대와 지혜로써 극복하도록 공동체 협력정신을 되찾아야 한다.

또한 제대로 된 구호와 사랑의 실천 나눔운동은 영혼의 사막을 푸르게 만들기에 필리핀 민중의 재기를 돕는 국제주의적 구호에 동참하도록 하자.
언론에서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구호성금 모금운동과 불우이웃돕기운동을 시작하여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실천할 기회를 늦었더라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2013.12.1
민들레홀씨

독자 의견 목록



의견글 쓰기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의 인격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민들레홀씨] 사치품이 된 담배, 계속 피워야 하는가?[29] 2014. 12. 09
  [민들레홀씨] 목포,일로~보성간 남해안철도 신설하라!![3] 2014. 12. 05
  [민들레홀씨] [詩]손으로 칼국수 뽑는 기계 2014. 07. 08
  [민들레홀씨] 목포시의 내화촌 산단개발을 반대한다 2014. 05. 16
  [민들레홀씨] 목포시는 구철길 용해공원내 전광판을 철거하라! 2014. 05. 08
  [민들레홀씨] 목포시는 용해골에 시골야외장터를 허용하라 2014. 01. 30
  [민들레홀씨] 목포시는 용해동 포미4차아파트 입구변 철길지하차도 이중교차로에 교통안전대책을 세우라[1] 2014. 01. 05
  [민들레홀씨] [詩]갑오년[7] 2013. 12. 27
  [민들레홀씨] [詩]겨울눈[1] 2013. 12. 12
  [민들레홀씨] [詩]겨울눈 2013. 12. 12
  [민들레홀씨] → 하이옌 태풍참사로 고통당하는 필리핀 민중을 돕자 2013. 12. 02
  [민들레홀씨] 미국으로 떠나는 수학여행, 해악인가 발전인가? 2013. 11. 26
  [민들레홀씨] 목포시와 시의회는 시내버스 정류장에 승차권계량기계를 설치하라! 2013. 11. 16
  [민들레홀씨] [詩]다 락 밭 2013. 10. 31
  [민들레홀씨] [詩] 사람잡는 해병 2013. 07. 24
  [민들레홀씨] [詩] 무지개 2013. 07. 24
  [민들레홀씨] [詩] 2013 장마 2013. 07. 22
  [민들레홀씨] 옛 검찰청사에 신재생에너지 기술단지를 만들자![1] 2012. 09. 04
  [민들레홀씨] [詩]해파리 2012. 08. 27
  [민들레홀씨] 용해동 옛 법원을 전기전자 도매상가로 만들자![1] 2012. 08. 27
  [민들레홀씨] [詩] 기 후 변 화 2012. 08. 14
  [민들레홀씨] [詩]김치가 4대강 때문에 2012. 08. 13
  [민들레홀씨] 인당수에 빠진 나로호, 살려낼 수 있을까? 2010. 06. 11
  [민들레홀씨] [녹색칼럼]도시농업인가, 도시 정원인가? 2010. 05. 24
  [민들레홀씨] 금호타이어 총파업인가, 구조조정인가? 2010. 03. 14

1 2
우리힘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2003 인터넷신문우리힘닷컴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Tel : (061) 277-5210 / Fax : (061) 277-5290
신문 등록번호 : 전남 아 1 등록일 : 2005.08.11 발행인 : 김은정 / 편집인 : 오승우 3.234.20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