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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


카다피의 죽음.니비아!
여명 2011/10/29 22:02    

카다피가 장기집권 하여 얼마나 민중을 수탈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국민투표로 리더자(?)를 뽑는 지금의 선거는 과연 민주주의인가.?

국민의 손으로 뽑은 정치인은 과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가.?

민중의 편이라고 자처하는 정치인은 과연 민중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가.?



카다피의 장기집권은 누가 보아도 문제가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박정희도, 북한의 김일성도....

그러나 우리 사회도 돌이켜 보면 보수정당의 장기집권이 아니였던가. 지금도 계속되고......



카다피는 60년대 부패된 왕실정권을 몰아내고 쿠데타 혁명을 이끌었다.

그리고 석유자본을 비롯한 대부분의 기업을 몰수하여 국유화 시켰다.

외국 투기자본을 동결시키고 추방시켰다.



그리고.

니비아를 북아프리카 국민경제 소득 1위로 끌어올렸다.

대학까지 무상교육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장비가 되어 있으며 무상의료가 실시되고 있다.

유학을 필요로 할때 국가가 지원하고 있다.

결혼을 하게 될 경우 지원금이 나오고 있다.



2002년 카다피는 세계 불교 인권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나토가 니비아를 파괴하기로 결정하고 있을때 다른 한쪽 유엔쪽에서는 카다피에 대한 인권평화상 수상을 준비중에 있었다.

그런데 하루 아침에 카다피는 세계 공공의 적이 되어 후세인과 같은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니비아 민중에게 영웅이였던 카다피가 왜 니비아 국민의 적이 되었는가.

아마도 니비아 민중의 적이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세계 투기 자본 공공의 적이 된것이다.

이제 니비아 민중들의 앞날은 암울할 뿐이다.



소비에트가 몰락하고 소수 독점재벌은 더많은 부를 축척하게 되었지만 다수의 민중들은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제 니비아 의 석유를 비롯한 국가기업은 사유화 절차를 밟고 있을 것이다.

니비아를 통채로 살수 있는 세계의 투기자본들은 이미 니비아를 점령하고 있을 것이다.

석유와 의료, 교육이 사유화 되면서 국민 총생산은 올라갈 것이다.

그러나 민중의 삶은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소수의 반군 쿠데타 지도자는 민중의 편이 아니다.

그들은 독점재벌의 하수인이며 신자유주의자들의 하수인일 뿐이다.



마지막 죽음을 보며.

독재자의 죽음이 기쁘거나 슬픈 것만은 아니다.

누구나 죽음으로 가기 때문이다.

단지 세계 투기 자본과 또다른 독재자가 저지르는 살상과 파괴 행위에 화가 치밀 뿐이다.



왕건 쿠데타 이전 궁예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궁예는 맑스 보다 1천년 앞서서 몸으로 실행한 진정한 사회주의자 였다.

그런데 왕건과 궁예의 배신자들에 의해서 궁예는 쫓겨나게 된다.

배신자들은 독점재벌들이며 지방의 호족들이다.

왜 호족들은 궁예를 배신하였을까.?

아마도 사유재산을 국유화 하려고 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궁예는 빨치산이 되고 왕건에게 끝까지 저항하다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궁예의 저항 흔적은 지금도 곳곳에 남아있다.



그러나 역사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국민을 폭력으로 다르렸으며 왕후와 두자식을 쇠몽둥이로 살해한 정신병자였다.

결국 왕건에게 쫓기고 먹을 것이 없어서 보리밭에 혼자 숨어서 보리 이삭을 훓터 먹다가 주민들에게 발견되어 맞아죽었다. 고 기록하고 있다.



후세인도 궁예와 같이 기록되었으며, 카다피도 궁예와 같이 기록되고 있다.

지하에 숨어있다가, 냄새나는 하수도에 숨어있다가, 목숨을 구걸하다가 체포되었다고....

우리 역사는 그렇게 기록하고 있다.

이것이 슬픈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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