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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총파업인가, 구조조정인가?
정리해고 통보자 1199명, 회사는 살아나는가?
민들레홀씨 2010/03/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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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 통보자 1199명, 회사는 살아나는가?

금호타이어 송정리 공장 정문. ⓒ민들레홀씨

대우건설 인수사태 이후 워크아웃의 요청을 대내외적으로 떠안고 있는 금호타이어가 협상국면을 지나면서 노사간 대립이 날로 격화되고 있다.

회사측이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노조원 1199명에게 해고통지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1일 쟁의행위 찬반투표 가결 이후 노조는 파업을 결의한 상태다.

또한, 워크아웃 착수이후 330여 개의 협력업체는 심한 경영난에 빠져 들어 줄도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에 협력업체 노동자들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생계가 막막한 실정이라고 한다.

공장정상화를 바라는 비정규직 노동조합의 현수막. ⓒ민들레홀씨

한편, 지역 제계 일각에서는 노조원들의 기득권 챙기기로 인하여 임금경쟁력이 동종 다른 사업장에 비해 현저히 떨어져 기업이 도태되고 파산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27~30년 근속 노조원의 경우 잔업 등의 시간외 근무를 포함할 경우 1억여 원이 넘는 연봉을 받고 있으며, 평균 5년 근속 노동자의 경우에는 5천 9백만원의 연봉을 받아 경쟁사 한국타이어의 4천 7백만원 보다 연봉액이 1천만 원이나 더 많아 기업경쟁력 부실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송정리역 앞에서 13일 있었던 민주노총 집회. ⓒ민들레홀씨

이에따라 금호타이어는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며 생계와 임금조건을 지키려는 노동자들도 총파업으로 맞설 것이 거의 확실시 된다.

이러한 노사의 극한 대치 국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노조가 임금인상 투쟁 중심 일변도에서 벗어나 일자리 나누기(Job Sharing)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무한 대결 국면의 해결책이라고 한 주민은 힘주어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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