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년 7월 26일 금요일
손님 활기찬 하루 되세요



[동영상] 목포 쭈꾸미낚시


 졸음운전,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
 완강기 사용법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방..
 기획공연 연극『난영』 공연
 일본역사테마기행
 삼학도 문화제전 사진모음
 해남군립예술단 성인합창단 신규..
 2007 삼학도문화제전 행사진행표
 법과 규제가 사람을 죽이[evil]..
 도둑은 수천이라도 잡아야 하며 ..
 함평군립 미술관 건립 추진을 충..
 "왜"함평군은 군민의 눈,귀,입를..
 [동참] 부패한 종교, 시민의 힘..
 실손처리하세요
 오늘의 날씨
 제네시스
 제네시스
 아파트 쇼핑
독자칼럼


권력의 오만이 부른 참극
바다 2009/01/20 17:27    

용산철거민 대참극에 분을 삯일 수 없다. 그동안 MB의 통치 스타일로 보건데 충분히 예견된 참사였다. 촛불시위 연행, 유모차 모정 수사, 일제고사 거부 교사 해임 파면, 미네르바 구속 등은 시나리오에 불과 했다. 80년 전두환이 공수부대를 투입해 광주를 학살 했다. 그 피의 대가로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켰다.

그리고 ‘09년 새해 벽두 10년의 민주주의를 유린 하며 인권을 처참하게 살육했다. 지난 쓰촨성 대지진때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는 군인들을 향해“인민들이 너희들을 먹여 살린다. 최선을 다해 구조에 임하라”고 명령해 인민들의 심금을 울렸다. 그런데 20(화)일 이른 아침 대한민국 서울 용산에 경찰특공대(?)가 투입되었다.

시꺼먼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고, 6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이는 국민을 향한 공권력의 테러를 넘어 살인 행위이다. 그 어떤 이유에서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 자국민을 향해 국가가 테러를 서슴지 않은 나라(?) 1% 만의 MB 민국이다. 내일 아침 조중동의 헤드라인 기사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이번 참극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설령 옳고 그름을 논한다 하더라도 이미 MB정권은 그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MB통치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은 철저하게 본질과 과정은 무시되고 결과만 가지고 연행, 파면, 해임, 구속을 거듭하고 있으니 그렇다. 따라서 본질과 과정보다 결과를 추구하는 MB의 대응이 주목된다.

혹자는 용산 참사를 시작에 불과하다고 소름 돋는 이야기를 한다. 국가의 본질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일이다. 이를 전제로 국가는 국민에게 의무를 요구한다. 권력의 오만이 결국 용산 참사를 불렀다. MB는 권력의 칼자루를 거꾸로 쥐고 있다. 무얼 의미 하는가(?)

독자 의견 목록



의견글 쓰기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의 인격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바다] 유감스런 도시 용산 2009. 02. 02
  [바다] 장로님 2009. 01. 28
  [바다] 까치까치 설날 2009. 01. 23
  [바다] → 권력의 오만이 부른 참극 2009. 01. 20
  [바다] 골프(?) 왜 이러는가, 아마추어같이 2009. 01. 13
  [바다] 만수를 이긴 백수(?) 미네르바[418] 2009. 01. 10
  [바다] 파면 교사 김윤주 선생님 2008. 12. 23
  [바다] 돈주고 상받는다(?) [1] 2008. 12. 05
  [바다] 국민여동생 문근영 2008. 11. 26
  [바다] MB의 굿판은 시작된 것인가(?) 2008. 09. 11
  [바다] 올림픽, 화려함 뒤에 (?) 2008. 08. 27
  [바다] 정연주 사장 조사하면 다 나와? 2008. 08. 11
  [바다] 침묵만이 정체성이다 2008. 06. 26
  [바다] 민주당에 경고한다.[1] 2008. 06. 12
  [바다] 쪽팔립니다.[1] 2008. 06. 02
  [바다] 공천쿠테타 2008. 03. 07
  [바다] 양심이 멍든 정치목사는 떠나라! 2008. 03. 02
우리힘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2003 인터넷신문우리힘닷컴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Tel : (061) 277-5210 / Fax : (061) 277-5290
신문 등록번호 : 전남 아 1 등록일 : 2005.08.11 발행인 : 김은정 / 편집인 : 오승우 3.236.12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