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년 7월 26일 금요일
손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동영상] 목포 쭈꾸미낚시


 졸음운전,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
 완강기 사용법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방..
 기획공연 연극『난영』 공연
 일본역사테마기행
 삼학도 문화제전 사진모음
 해남군립예술단 성인합창단 신규..
 2007 삼학도문화제전 행사진행표
 법과 규제가 사람을 죽이[evil]..
 도둑은 수천이라도 잡아야 하며 ..
 함평군립 미술관 건립 추진을 충..
 "왜"함평군은 군민의 눈,귀,입를..
 [동참] 부패한 종교, 시민의 힘..
 실손처리하세요
 오늘의 날씨
 제네시스
 제네시스
 아파트 쇼핑
독자칼럼


파면 교사 김윤주 선생님
교육이 보일러도 아니고 왜 거꾸로 가는가....
바다 2008/12/23 17:19    

┗━ 관련 기사목록
[전교조] 교사학살 만행 즉각 중단하라..
칼바람이 매섭게 몰아친 22(월)일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전교조 및 시민단체가 목포시 교육청 앞에 모여 “반교육적인 일제고사 중단하고 부당 중징계 즉각 철회”를 외쳤다. 지난 10월 시행되었던 일제고사를 반대하며 야외 체험학습을 허용한 교사 7명에 대한 각각 파면, 해임 등의 중징계처분을 철회 하라는 것이다.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목포비상시국회의는 “양심을 지킨 이들에게 ‘복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계를 내린 것은 명백한 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최강록 전교조 목포공립 중등지회장은“제자를 성폭행한 파렴치범이나 학교 회계 부정을 통해 공금을 횡령한 악덕 경영자들에게는 솜방망이 처벌을 한 그들이 일제고사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의 선택권을 위해 편지를 쓰고, 체험학습을 허용했다는 이유로 파면과 해임을 결정한 것은 상식과 도를 넘은 행위로써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며 12월 23일 일제고사를 실시한 날은 아이들의 창의성을 말살하는 ‘슬픈 화요일’ ”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들의 주장이 옳고 그름을 떠나 교육현장에 있어야 할 선생님들이 시위현장에서 피켓을 들어야하는 교육현실에 공분하지 않을 수 없다. 교육을 받을 권리와 교육선택권을 헌법에 보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을 힘의 논리로 굴복시키려 하거나 이념적 우월성으로 종속시키려 한다면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사상의자유, 표현의 자유, 교육의 자유는 민주주의 기본이다. 기본에 충실하지 않을 때 어떻게 되는지는 역사의 왜곡을 통해 배워왔다.

따라서 교육만큼은 정치적 논리로부터 자유로울 것을 강력히 요구받고 있다. 즉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아야 된다는 것이다. 이는 교육이 창의적이지 못하고 독창성을 잃어버리면 그 나라의 교육은 죽은 교육이 되기 때문이다. 이해하지 못하고 외워버리는 학문은 죽은 학문인 것처럼, 그러므로 교육은 다양성이 존중되어야 한다. 나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숲을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파면 교사 김윤주 선생은 “저는 대단한 투사도 아니다. 섬세한 여교사일 뿐입니다. 관심과 걱정과 고민을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이 있어 외롭거나 억울하지 않습니다. 소신과 양심과 상식으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이번 해임과 파면은 7명의 교사들과 전교조만의 문제일까(?) 교육전체에 대한 문제이며, 사회에 대한 문제이다. 교육에 대한 가치와 질서와 본질에 대해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

독자 의견 목록



의견글 쓰기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의 인격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바다] 유감스런 도시 용산 2009. 02. 02
  [바다] 장로님 2009. 01. 28
  [바다] 까치까치 설날 2009. 01. 23
  [바다] 권력의 오만이 부른 참극 2009. 01. 20
  [바다] 골프(?) 왜 이러는가, 아마추어같이 2009. 01. 13
  [바다] 만수를 이긴 백수(?) 미네르바[418] 2009. 01. 10
  [바다] → 파면 교사 김윤주 선생님 2008. 12. 23
  [바다] 돈주고 상받는다(?) [1] 2008. 12. 05
  [바다] 국민여동생 문근영 2008. 11. 26
  [바다] MB의 굿판은 시작된 것인가(?) 2008. 09. 11
  [바다] 올림픽, 화려함 뒤에 (?) 2008. 08. 27
  [바다] 정연주 사장 조사하면 다 나와? 2008. 08. 11
  [바다] 침묵만이 정체성이다 2008. 06. 26
  [바다] 민주당에 경고한다.[1] 2008. 06. 12
  [바다] 쪽팔립니다.[1] 2008. 06. 02
  [바다] 공천쿠테타 2008. 03. 07
  [바다] 양심이 멍든 정치목사는 떠나라! 2008. 03. 02
우리힘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2003 인터넷신문우리힘닷컴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Tel : (061) 277-5210 / Fax : (061) 277-5290
신문 등록번호 : 전남 아 1 등록일 : 2005.08.11 발행인 : 김은정 / 편집인 : 오승우 3.236.12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