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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


올림픽, 화려함 뒤에 (?)
처절한 몸부림 해고 노동자
바다 2008/08/27 15:30    

이랜드에서 해고된 엄마는 날마다 거리로 나선다. 물론 시위를 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런데 군대 간 아들은 진압 전경이 되어 엄마의 길을 막아선다. 2008년 대한민국 서울 한 복판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기륭전자 여성 근로자들은 1000일이 넘도록 거리에 내 몰려 절규하고 있다. 가녀린 김소연 분회장은 오늘 또 다시 2차 삭발을 했다고 한다. 이제 눈물도 나지 않는다. 더 이상 흘릴 눈물도 없다. 기륭전자 근로자들은 처절하게 몸부림 하며, 온몸으로 불법과 싸우고 있다.

그런데 누구 하나 도와준 사람 없다. 올림픽 금메달이 더 중요한 나라 대한민국의 얼굴이다. 겉으로는 노동의 소중한 가치를 떠들어 되는 명바기 정부, 하지만 그들에게 노동은 돈으로 환산되는 저속한 수단일 뿐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노동자들의 억울함이 어디 이 것 뿐이겠는가(?) 빙산의 일각일 터이다. 저들의 억울함, 저들의 분노, 아픔, 상처를 명바기 정부가 모르지 않다.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애써 모른 척 하며 올림픽을 팔아먹고 있다.

올림픽 참가 선수들 당신들의 투지와 열정 그리고 땀을 사랑한다. 뿐만 아니라 당신들의 그 소중한 메달이 자랑스럽다. 왜냐하면 올림픽은 평화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신들의 그 피와 땀의 소중한 가치를 절도하려는 나쁜 놈들이 있어 어찌 아니 슬프겠는가(?)

나쁜 놈들의 무대에서 춤추는 꼭두각시가 되어서는 안 된다. 당신들을 실루엣으로 삼아 그놈들은 고급 요정에서 술집에서 기생 치맛자락 붙여 잡고 잃어버린 10년에 한풀이를 하고 있다. 그리고 다시 찾아오는 것은 IMF라는 사실이다.

대한의 선수들아! 장하다. 그리고 고맙다. 하지만 부탁한다. 당신들의 성공 뒤에 비정규직의 서러움과 해고 노동자들의 절규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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