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년 7월 26일 금요일
손님 사랑합니다.



[동영상] 목포 쭈꾸미낚시


 졸음운전,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
 완강기 사용법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방..
 기획공연 연극『난영』 공연
 일본역사테마기행
 삼학도 문화제전 사진모음
 해남군립예술단 성인합창단 신규..
 2007 삼학도문화제전 행사진행표
 법과 규제가 사람을 죽이[evil]..
 도둑은 수천이라도 잡아야 하며 ..
 함평군립 미술관 건립 추진을 충..
 "왜"함평군은 군민의 눈,귀,입를..
 [동참] 부패한 종교, 시민의 힘..
 실손처리하세요
 오늘의 날씨
 제네시스
 제네시스
 아파트 쇼핑
독자칼럼


공천쿠테타
죽을래! 살래!
바다 2008/03/07 16:42    

박재승 공천 ‘쓰나미’는 이제 시작에 불과 할 것이며 그의 ‘공천특검’은 원칙에 충실한 민주주의의 승리이며 한국정치발전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기에 계속 되어야 할 것이다. 혹자는 현실정치를 도외시 한 것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으나 오히려 정치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기왕 시작된 ‘공천혁명’이라면 이번 기회에 공천에 대한 엄중한 잣대를 제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박재승‘공천특검’으로 그동안 억눌려 있던 국민들의 답답함을 한줄기 소나기처럼 시원하게 했다. 공천탈락자들은 억울할지 모르지만 “민주당 잘하고 있다”고 국민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호남 현역의원 30% 물갈이를 넘어 50% 물갈이에 높은 지지를 보내며 이번 ‘공천쿠테타’로 지지율이 상승하고, 총선 성적이 에이 플러스를 받게 될 것이란 여론이 지배적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일부 억울한 탈락자도 있을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공심위 결정을 존중한다는 안희정 후보의‘환향녀의 홍제천’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짠하게 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숲을 살리기 위해서는 나무 몇 그루는 배어내야 하는 위치라 생각한다. 그런데 나무에 따라서 반응이 다양한 것 같다. 특히 다른 탈락자와 다르게 신계륜 사무총장의 초연하고도 의연한 모습을 보면서 절제된 양심의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국민들은 이런 정치인을 원하고 있다.

부정부패로 구속되고,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한 사람들이 다시 선거에 나서 당당하게 국회에 입성하는 것을 슬픔마음으로 지켜봐야만 했다. 국민을 대표 하고 입법을 추진하는 국회의원은 최소한 도덕성만큼은 자유 로 와야 한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 정치가 진일보해야 한다. 민주당의‘공천태풍’이 그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다수의 국민들은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에서 당선이 제1의 가치”라 항변하며 승복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출마 하겠다는 후보들도 있는 것 같다. 할고충복(割股充腹)“허기를 채우기 위해 자기 허벅지 살을 베어 먹는다”이라 했다. 정치는 명분이다. 따라서 무소속 출마는 명분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본인 정치생명에도 커다란 타격을 입을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분별 없는 행동으로 갈등을 조작하고 지역을 분열 시키는 행동은 없어야 할 것이다.

정치 선진화를 갈구하는 시대정신에 오류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 공천 확정이 곧 당선이라는 지역의 무능하고 오만한 정치인들이 있다면 민심을 직시해야 한다. 순결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자질을 갖춘 새 사람을 찾아내야 한다. 한국정치의 질과 품격을 한 단계 높이며, 지역정치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된 사람을 내세워야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견제가 가능하다.

공천 시기 등을 놓고 갈등 조짐을 보이는 통합민주당이 진정 고민해야 할 일은 정치를 쇄신하고 국정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인물을 얼마나 많이 내세우느냐 하는 점이다. 때문에 통합민주당공천심사위의 ‘공천혁명’에 박수를 보낸다.

독자 의견 목록



의견글 쓰기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의 인격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바다] 유감스런 도시 용산 2009. 02. 02
  [바다] 장로님 2009. 01. 28
  [바다] 까치까치 설날 2009. 01. 23
  [바다] 권력의 오만이 부른 참극 2009. 01. 20
  [바다] 골프(?) 왜 이러는가, 아마추어같이 2009. 01. 13
  [바다] 만수를 이긴 백수(?) 미네르바[418] 2009. 01. 10
  [바다] 파면 교사 김윤주 선생님 2008. 12. 23
  [바다] 돈주고 상받는다(?) [1] 2008. 12. 05
  [바다] 국민여동생 문근영 2008. 11. 26
  [바다] MB의 굿판은 시작된 것인가(?) 2008. 09. 11
  [바다] 올림픽, 화려함 뒤에 (?) 2008. 08. 27
  [바다] 정연주 사장 조사하면 다 나와? 2008. 08. 11
  [바다] 침묵만이 정체성이다 2008. 06. 26
  [바다] 민주당에 경고한다.[1] 2008. 06. 12
  [바다] 쪽팔립니다.[1] 2008. 06. 02
  [바다] → 공천쿠테타 2008. 03. 07
  [바다] 양심이 멍든 정치목사는 떠나라! 2008. 03. 02
우리힘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2003 인터넷신문우리힘닷컴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Tel : (061) 277-5210 / Fax : (061) 277-5290
신문 등록번호 : 전남 아 1 등록일 : 2005.08.11 발행인 : 김은정 / 편집인 : 오승우 18.207.9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