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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


양심이 멍든 정치목사는 떠나라!
건강한 신앙생활
바다 2008/03/02 15:17    

종교학자 노르만 가이슬러는 그의 저서『기독교윤리』에서 기독교인에게 있어“윤리란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을 가르는 것이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디 윤리가 교회에만 적용되겠습니까, 마는 사회는 교회에 이처럼 엄중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헐벗고 굶주린 백성을 구하고 義(의)를 실현 하기위해 이 땅에 재림하신 예수님의 선한 행동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저는 목회자라 믿습니다. 순하고 착한 수많은 어린 양들을 올바로 이끌 목자의 역할처럼‘진리’와‘정의’를 위해 신도들을 상처 받은 마음을 보듬는 순결한 목사님들께 초연하게 머리 숙여 집니다.

하지만, 선거 때 만 되면 정치에 뛰어들어 견강부회(牽强附會)하는 일부 정치목사들의 행태를 지켜보면서 신앙을 가지고 있는 한 인간으로써 수치심과 자괴감으로 고개를 들 수 가없습니다. 전남기독교신문은 국회의원 예비후보 모씨의 홍보지입니까,

제정이 분리된 현시대 인류의 역사는 정보화산업시대를 맞이하여 광속으로 변화 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민주정치 제도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21세기 일부 정치목사들은 중세를 넘어 원시 부족장시대를 방불케 할 정도로 정치를 좌지우지 하고 있으니 신기 할 따름입니다.

마치 선무당 굿하듯 종교인들이 특정 주자에 줄선 채 분란을 부채질하고 있으니 누가 진정한 종교인 이라고 말 하겠습니까, 마치 부채도사처럼 자신들의 권위마저 내팽겨 쳐 버린 채 무슨 탐욕을 위해 그리고 권력욕에 눈이 멀었는지 가관이 아닙니다. 종교인이 왜 정치에 나서‘콩 놔라 팥 놔라’경거망동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일부 정치목사들에게 경고합니다. 종교인으로서 누려야할 권위와 존경심을 스스로 낮추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한없이 슬픈 정치현실에 정치목사들까지 편승해 지역 정치를 더 어지럽고 소란스러우며 혼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현실정치가 아닌 정신적 지도자로서 보다 큰 틀에서 일해야 하는 것이 사명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협하게 일개 후보에 줄서서 스스로의 입지를 좁혀가며 방종을 일삼는 것인지 개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정치에 관여하고 싶으면 차라리 종교지도자의 역할을 공식적으로 포기하고 전문정치가로 나서기 바랍니다.

일부 정치목사들이 현실정치에 관여함으로서 선한 종교지도자들의 심비감이나 존경심마저 모두 사라지게 될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거짓된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고 있는 정치목사는 자숙하고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양심이 더러운 오폐수에 멍들지 않고 오직 종교적 신념으로 살고 있는 다수의 순결한 신앙인들에게 더 이상 욕되게 하지 말아주십시오. 무원칙과 무상식에 혹세무민 하는 정치목사와 전남기독신문에게 경고합니다. 선한 신앙인들을 협박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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