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손님 반갑습니다.



갈치낚시, 가을에 접하는 별미


 졸음운전,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
 완강기 사용법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방..
 기획공연 연극『난영』 공연
 일본역사테마기행
 삼학도 문화제전 사진모음
 해남군립예술단 성인합창단 신규..
 2007 삼학도문화제전 행사진행표
 법과 규제가 사람을 죽이[evil]..
 도둑은 수천이라도 잡아야 하며 ..
 함평군립 미술관 건립 추진을 충..
 "왜"함평군은 군민의 눈,귀,입를..
 [동참] 부패한 종교, 시민의 힘..
 ★무료★재취업에 도움되는 127..
 인생이란
 안녕하세요
 뉴스 없는 뉴스를 전하는 최일구..
 현재의 공중파가 조중동 방송이..
기사 읽기


전라남도의회, 영아 보육교사 처우개선 촉구 건의
정부 지원책, 보육시설ㆍ보육교사 간 갈등 유발 해
오승우 기자 2012/07/18 18:36    

전라남도의회 강성휘 의원
전라남도의회가 18일, 강성휘 의원(목포1, 기획사회위원회)의 대표 발의로 영아 보육교사들의 처우 개선과 보육시설에 대한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전라남도의회는, 정부가 올 해에는 만 5세 내년에는 만 3~4세까지의 보육담임교사들에게만 3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기로 한 데 대해 “형평성이 없고, 보육 현장의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며 만 0~2세의 영아 보육 담당 교사들에게도 담임수당을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또 전라남도의회는 정부가 정부평가인증을 통과한 지원시설에 대해서만 지원을 집중하고 정작 명실상부한 영아전문 보육기관이랄 수 있는 가정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은 소홀히 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해서도 “취사부, 보육도우미, 비담임 운영을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 박은수 의원실에 따르면, 실제 전국의 40,000여 개 보육시설 가운데 일반 집을 보육시설로 하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이 약 20,400여 개소로 전체의 51.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정어린이집의 경우 만 0~2세의 영아보육 비율이 정부인증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훨씬 높아 정부의 지원책이 오히려 시설 간 보육교사 간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는 것이 도의회의 지적이다.

더구나 국공립 보육시설에 근무하는 보육교사의 경우 월평균 급여수준은 그나마 155만 원 정도이나 가정어린이집의 경우 4인 가구 최저생계비에 훨씬 못 미치는 101만 원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강성휘 전라남도 의원은 “안 그래도 최저생계비에 못 미치는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고 있는 보육교사들이 똑 같은 일을 하면서도 아이들의 연령에 따라 차별을 받아서야 되겠느냐?”며 정부의 예산 편성이 끝나기 전에 이 문제를 시급히 여론화할 필요가 있어 건의문을 채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또 “이 문제에 대해 도의회 차원에서 건의문을 채택한 곳은 전라남도의회가 처음인 것으로 안다”며 “전라남도의회의 뜻이 전국에 퍼져 열악한 조건에서 근무하고 있는 보육교사들의 처우 개선에 힘이 되고 보육의 질 제고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독자 의견 목록



의견글 쓰기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의 인격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아름다운가게, 성모의집에 행사 수익금 전달/우리힘닷컴 [1] 2015. 11. 05
  동학지도자 유골 진도로 봉환하라!/박종호 기자 2015. 04. 01
  해저박물관 진도 오류바다 어업면허 논란/박종호 기자 2014. 03. 21
  전라남도 의회, 정부 의료민영화 정책 추진 중단 촉구/오승우 기자 2014. 02. 20
  의료민영화는 재벌이나 대기업에게 특혜를 몰아주는 것/우리힘닷컴 2014. 02. 12
  완도군 의회 의원 선거구 분할, 지역 주민의견 우선해야 한다/한용현 기자 2013. 12. 06
  풀뿌리 민주주의, 주민참여 자치 어디로 가고 있는가?/한용현 기자 2013. 11. 24
  감사원, 완도군청 공무원 공금횡령 적발/한용현 기자 2012. 10. 18
  진도 "간암 집단발병지역 아니다" /박종호 기자 2012. 10. 11
  → 전라남도의회, 영아 보육교사 처우개선 촉구 건의/오승우 기자 2012. 07. 18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한용현 기자 2012. 04. 13
  [인터뷰] 김호산 통합진보당 무안군수 후보/우리힘닷컴 [2] 2012. 04. 03
  [인터뷰] 김철주 민주통합당 무안군수 후보/우리힘닷컴 [2] 2012. 04. 02
  봄 꽃같은 정치하러 국회의원 될 것/오승우 기자 2012. 03. 26
  건강의 섬 완도는 얼마나 건강한가?/한용현 기자 2012. 03. 22
  박지원 의원, 공천 확정 기자회견 열어/오승우 기자 [1] 2012. 03. 06
  한우, 경쟁력을 갖춘 농가에게 불안한 희망 있다/임현석 기자 [1] 2012. 03. 05
  ‘현대삼호중공업, 대불산단에 대한 특별안전감독을 실시하라’ /김철홍 기자 2012. 02. 20
  김종식 완도군수 부인 G 모 씨, 변호사법 위반 재판 유죄 판결/한용현 기자 [1] 2012. 02. 16
  민주당 공심위, 전원 '한미FTA 찬성·절충파'로 충격 /대자보 2012. 02. 03
  [기획 특집 : 서산ㆍ온금 지구 재개발]
목포시, 서울 뉴타운의 전철을 밟지 말기를
/박래군(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2012. 02. 03
  [기획 특집 : 서산ㆍ온금 지구 재개발]
재개발, 복지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우리힘닷컴 [1]
2012. 01. 14
  [기획 특집 : 서산ㆍ온금 지구 재개발]
아파트 세대 수는 줄이고, 목포시의 투자는 늘려야
/우리힘닷컴 [1]
2012. 01. 10
  통합진보당, 윤소하 예비후보 4/11 총선 출마 선언/오승우 기자 [1] 2012. 01. 03
  [기획 특집 : 서산ㆍ온금 지구 재개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원도심 활성화도 기대
/우리힘닷컴 [1]
2011. 12. 3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우리힘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2003 인터넷신문우리힘닷컴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Tel : (061) 277-5210 / Fax : (061) 277-5290
신문 등록번호 : 전남 아 1 등록일 : 2005.08.11 발행인 : 김은정 / 편집인 : 오승우 54.82.99.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