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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철주 민주통합당 무안군수 후보
우리힘닷컴 2012/04/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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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호산 통합진보당 무안군수 ..



오는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이날 무안군에서는 무안군수 보궐선거가 있습니다. 국회의원을 뽑든 대통령을 뽑든 시장 군수와 지방의원을 뽑든 유권자는 며칠간의 선거기간에만 지상에서 그들의 모습을 봅니다. 그렇게 뽑혀 권력을 얻은 그들은 어느덧 권력의 저 높은 곳을 차지하면 유권자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유리벽에 갇힙니다.

유권자는 많은 비용을 들여 치르는 선거를 통해 권력을 검증합니다. 선출된 권력으로 임용된 권력을 견제하기 위해, 또 한 번의 선출로 막강한 권력을 주기에 기간을 두어 그를 평가하고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하는 것이 선거입니다.

누구에게는 기회이고 누구에게는 재평가인 선거가 잘 치러져 멋진 국회의원이 의사당을 활보하고 당찬 군수가 군정을 도모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힘닷컴은 무안군수 후보로 나선 두 분을 인터뷰하였습니다.


다음은 김철주 민주통합당 무안군수 후보의 인터뷰 전문입니다.


우리힘닷컴(이하 ‘우리힘’) : 군수가 된다면 군정에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겠습니까?

김철주 민주통합당 무안군수 후보 ©우리힘닷컴
김철주 민주통합당 무안군수 후보(이하 ‘김철주’) : 제가 군정을 맡게 된다면 가장 먼저 소득이 보장되는 우리 농촌, 돈벌이가 되는 농촌을 만들어 농민이 잘 사는 무안군을 만들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무안군은 전국의 어느 시군보다도 농사짓기에 좋은 지리적인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을 가진 무안군에서 농업을 해도 소득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농민의 잘못이 아니라 행정이 잘못돼서 그렇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농민의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친환경농업확대와 밭작물재배 직불금제도가 도입됐습니다. 이 제도를 더욱 확대시키고 주산지 재배작목을 확충시켜 농민들이 가격폭락으로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농정을 최우선 과제로 해서 우리 무안군을 잘 사는 무안군으로 만들 것입니다.

두 번째는, 젊은 사람들이 자녀들 교육문제 때문에 농촌을 떠나고 또 귀농을 하고 싶어도 자녀들 교육문제 때문에 못하는 젊은 사람들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젊은 사람들이 교육문제를 걱정하지 않고 생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본인만 열심히 한다면 어느 대도시에서 공부하는 것 보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무안군을 만들어 가는데 제가 최선의 노력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힘 : 군수가 된다면 농업정책과 교육부분에 역점을 두고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인 농업정책을 말해주세요. 예를 들면 무안군 예산의 30%를 농업정책에 사용하겠다 라는 목표를 설정해서 시행할 생각은 없는지요?

김철주 : 농업정책은 지자체 예산만 가지고 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중앙 정부에 국가적인 지원이나 제도 개선과 같은 것을 많이 요구하고 또 우리 지역에 맞는 시스템을 우리 지역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남악신도시를 중심으로는 일로 삼향에 근교농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을 하고 또 무안의 주산지 재배작목을 대폭 확대해서 가격이 폭락할 경우 국가적으로 원가는 보장해 줄 수 있는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마늘, 양파는 전국적인 생산 우위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가격을 결정하지 못하고 가락동 시장에 의해서 가격이 조정되기 때문에 홍수출하와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이런 문제는 유통시설을 확대하고 우리 무안군에서 출하량을 조정함으로써 가락동 시장 가격을 우리가 어느 정도 견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농민들의 실질적인 소득을 보장시켜주자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힘 : 무안기업도시가 7년여를 끌어오고 있음에도 아직 그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무안의 기업도시문제에 대한 해법이 있습니까?

김철주 : 정확한 실상을 먼저 파악해야겠습니다. 지금 기업도시에 대한 정보공개가 제대로 안되어 있다 보니 설왕설래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우리 군민이라면 한 명도 기업도시를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7여 년 동안 기업도시를 해오면서 나타난 성과물이 없기 때문에 많은 의혹이 있고 또 앞으로 해야 할 것인지 계속 끌고 갈 것인지 정리를 해야 할 것인지 여러 의견들이 있습니다.

제가 맡게 되면 현재 기업도시의 진척사항과 앞으로의 전망을 판단해서 결정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 군민만의 힘으로는 어렵다. 도나 중앙 정부의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기업도시를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분양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진행과정을 살펴보고 이것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도나 중앙 정부의 도움을 받아서 지방 산단이 되었든 국가 산단이 되었든 어떤 형태로든지 앞으로 고부가가치 소득을 낼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해서 10년 20년 뒤에 무안군의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착실하게 준비해야 한다. 재정자립도가 적어서 우리힘만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도나 중앙 정부에 건의해서 산단 형식으로 전환해서라도 기업이 우리 지역에 많이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공청회나 주민설명회를 통해 이제까지의 진행과정을 말씀드리고 앞으로의 전망을 함께 지혜를 모아 풀어나갈 생각입니다.

우리힘 : 무안반도 통합문제가 끊임없이 거론됩니다. 여러 차례의 통합시도가 무산되었습니다. 실제로 법에 의한 강제통합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리고 통합 문제 중 남악신도시의 의 인구가 5만이 넘으면 법적으로 시로 승격될 수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무안군의 통합문제는 시급하면서도 편 가름의 문제가 아니라 객관적인 유불리와 장기적인 전망에서 평가되고 판단되고 그 자료가 서로 논의가 되어야 하는데 일단은 통합 반대파 , 찬성파 해가지고 찬성하면 무안군의 역적, 반대는 무안군의 충신하는 식으로 감정화 되어 합리적인 논의자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 있는지요?

김철주 : 무안 통합 반대는 좋은 사람, 찬성은 나쁜 사람, 이런 일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안군민의 의견입니다. 목포시민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5회에 걸쳐 무안반도 통합이 시도 되었지만은 이제까지 부결됐습니다. 그러면서, 공식문건은 만들지 않았지만, 차후에 무안반도 통합 문제는 무안군민의 의사에 맡긴다는 게 목포와 무안의 이야기였습니다. 통합을 위해서는 사전에 오랫동안 기간을 두고 양측 시민과 군민들의 의견과 정서 등을 통합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지 지역적인 경계선을 통합시키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무안반도 통합에 대해서는 무안군민의 의사가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고 또 이제까지 과정에서 무안군민의 의사는 잘 나타나 있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철주 민주통합당 무안군수 후보 ©우리힘닷컴

우리힘 : 무안공항의 활성화 문제는 송정리 민간공항의 이전과 군사공항 이전이 연계되고 KTX의 무안공항 경유문제와 겹쳐서 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군수로서 그 해결책을 모색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김철주 : 일단은 광주 민간공항이 반드시, 하루빨리 무안공항으로 이전을 해야 합니다. 국토부에서 이미 약속했던 시한을 연장하고 아직도 지키지 않고 있기 때문에 무안공항 활성화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민간공항은 무안공항으로 이전 해 와야 하고, KTX는 당연히 무안공항을 거쳐 감으로써 무안공항을 서남권의 미래 공항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군사공항문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거론된 바는 없지만 제가 알기로는 무안으로 오기는 어렵지 않은가 합니다. 하지만 만약 온다면 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하겠습니다. 제 의견보다는 군민들의 의견을 높이 평가하겠습니다.

우리힘 : 남악신도시에 인구가 계속 유입되고 있습니다. 전남도와 남악신도시 개발 이익금 환수문제가 최근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떤 해결방안을 갖고 있습니까?

김철주 : 제가 그 때 도의원으로 활동했습니다만 그 때는 도청이 다른 지역으로 안 가고 우리 남악으로 오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다른 것을 다 포기하고라도 남악으로 전남도청이 오는 것이 너무 시급했고 중요했기 때문에 세부적인 것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남악 1단계 개발로 약 2천 3백억 원의 이익이 났고 계속해서 2, 3단계에서 5천억 원이 넘는 개발이익금이 났습니다. 그런데 그 때는 ‘도청이전본부’가 있어서 남악 택지분양에서 얻는 이익금은 전액 남악 택지에 재투자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도청이전본부’ 대신 ‘전남개발공사’로 넘어가면서 남악 외 전라남도 전역에 투자할 수 있게 됨으로써 여러 가지 일들이 생겼습니다. 전남도청이나 전남개발공사는 이점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법률적인 자문을 얻어서 남악개발 이익금의 일부분은 반드시 우리 무안군이 환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남악 관리권을 이양 받게 되면 상하수도, 전기, 도로, 생활쓰레기 등 많은 부분을 관리하게 됩니다. 우리 남악 주민들이 불편 없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예산이 투입되기 때문에 남악개발 이익금은 일부라도 반드시 우리 무안군이 돌려받아야 합니다. 법률적인 검토를 거쳐 법적인 대응도 불사하겠습니다.

우리힘 : 일하는 공무원을 만들기 위해 행정조직을 어떻게 운영하고 관리할 생각입니까?

김철주 : 저는 권한과 책임을 같이 묻겠습니다. 소신대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권한을 주겠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반드시 묻겠습니다. 군민을 열정으로 섬기고 봉사하는 공직풍토를 만들어서 주민들로부터도 존경받고 공직자로서 자긍심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을 하다가 잘못된 부분은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지만 알면서 무관심하거나 책임을 회피하거나 무능력 등으로 인해 군민들에게 피해가 있다거나 정책이 잘못됐다면 반드시 거기에 상응한 책임을 물어 공직기강을 확실히 하겠습니다.

우리힘 : 권한을 이양하고 그 권한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신다했는데 이런 것은 말로는 무수히 합니다. 구체적은 인사 시스템으로써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요?

김철주 : 인사위원회라는 것이 있습니다만 정상적인 역할을 못하고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일부의 의견도 있습니다. 저는 인사위원회가 정확한 시스템을 갖추도록 해서 누가 봐도 공평무사하다, 공평하게 인사가 됐다, 자기가 승진을 못하거나 불이익을 당했어도 본인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 인사를 하면 잘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힘 : 인사위원회 구성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혹시 인사위원회 위원들을 무안군 전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할 그런 생각은 없는지요?

김철주 : 거기까지는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만 어떻게 해야 공정한 인사위원회가 구성되고 위원들이 소신껏 일을 할 수 있을지 검토해서 누가 봐도 잘 이루어져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힘 : 당선 후 선거에서 도와 준 사람들에 대한 특혜시비나, 친인척의 인사채용비리 문제가 언론을 장식하곤 합니다. 이에 대한 예방책이라도 준비하였는지요?

김철주 : 민선시대가 도래하면서 상당히 문제가 되는 것이 금방 말씀하신 이런 부분입니다. 그러나 제 선거 캠프는 이미 모두 자기들이 서약을 했습니다. 김철주가 군수에 당선된 그 이후에는, 우리는 김철주를 모른 사람이다, 절대 군정을 이끌어 가는데 자기들이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결의를 한 걸로 압니다. 제 스타일 상 능력이나 조건이 같다면 모르겠지만 기준에 맞지 않는 것을 편파적으로 한다든가 친분이 있어서 한다든가 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누가 봐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우리힘 : 군에서 보면 특채가 많이 있습니다. 기능직이나, 임직채용에 있어서도. 그 다음에 일반채용이 있는데 이 부분을 도에 위탁 채용할 생각은 없는지요? 모든 공직을 채용하는데 있어서요.

김철주 민주통합당 무안군수 후보©우리힘닷컴
김철주 : 잘 아시겠지만 특채라는 것은 상당히 특수한 경우만 할 수 있게 제도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기 지역 실정에 맞게 자기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또 특수한 직종에 의해서 하기 때문에 더 검토해 보겠습니다. 특채를 가능한 지양하고 공채로 함으로써 공직자의 질을 높이고 또 누가 봐도 인사에 의혹이 없도록 최대한 역점을 두고 노력하겠습니다.

우리힘 : 민선시대다보니 친인척비리가 많이 생겨납니다. 이것에 대해 앞으로 제도적으로 조례제정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한 생각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철주 : 공감합니다.

우리힘 : 도의원을 하셨는데, 지방자치법이나 지방재정법을 일독 하신 적이 있는지요?

김철주 : 예 읽어봤습니다.

우리힘 : 군 행정에 있어서 군수의 가장 큰 권한이 예산의 편성과 집행이고 공무원 조직을 통제하는 인사권이 있습니다. 그 권한을 어떻게 쓰겠습니까?

김철주 : 주민참여예산제도 하고 있습니다만 형식적인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각 마을별, 읍면별로 제일 시급하게 주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런 여러 가지를 예산 전체를 놓고 파악하면서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부터 주민들이 참여해서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편성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부에서는 군수가 되면 예산을 맘대로 쓰는 줄 아는데 절대 그럴 수는 없기 때문에 예산 편성단계부터 우리 군민들의 의사를 받들어서 정확한 예산 규모를 놓고 시급성 등을 판단해서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힘 : 대부분 예산편성이 각 읍면의 이장단 회의 때 들어오거든요. 거기서 보면 전체적으로 민원인의 예산편성도 있겠지만 무안군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예산편성이 상호 모순되었을 때 어떤 조치를 취하겠습니까?

김철주 : 우리 군민이 약간 불편하더라도 중장기 예산 쪽에 더 관심을 갖고 해야지요. 결국 중장기 예산을 편성해야만 우리군민들의 소득과 연결되기 때문에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예산에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힘 : 정치적으로 존경하는 인물과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김철주 :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많이 존경하고 그분 때문에 정치에 발을 내딛었습니다. 일부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오해도 많이 있고 잘못 알려진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만 아주 소탈하시고 서민적입니다. 그분의 철학을 제 나름대로 요약을 해보자면 ‘선공후사’다. 개인보다는 공익을 위해 먼저 희생하고 봉사하셨던 분이지 개인을 위해서 한 일은 극히 없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꽃을 피었네. 지방자치의 꽃을 피었네. 여러 가지도 있습니다마는 그분을 멀리 보면서 배운 바로 그 분의 정치철학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선공후사’ 정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제 좌우명을 ‘선공후사’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힘 : 감사합니다.

독자 의견 목록
1 . 무안 농업에대해서 많은 이해가 부족합니다 고봉석 2012-04-04 / 06:28
2 . 정치인이 아니길.. 바라는 맘 2012-04-04 /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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