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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힘 만평


[이슈&만평]박우량 現 군수 VS 이대엽 前 시장
난형난제들(?)
비사발 2010/12/03 15:31    


이대엽은 없다! 오직 우리 친인척들의 돈만 있을 뿐이다

이대엽(전 성남시장)의 몰락은 사필귀정인듯 싶다.

검찰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공무원 30여 명이 이대엽씨의 조카 이 모씨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집단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이씨의 부인인 J씨는 지난 7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집행유예로 풀려났으며 큰 조카가 관급공사 청탁과 함께 6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관급 공사를 따내기 위해 업체 관계자들은 공무원과 이 전 시장 조카에게 뇌물을 주고 공사를 따냈고 공무원들은 인사 청탁을 위해 이 전 시장 조카 부부에 줄을 대기 급급했다.

'小 시장'으로까지 불리던 이 전 시장 조카 이씨는 현재 공영주차장 건설사업과 관련해 건설업체에서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돼 있으며 부인도 성남시 공무원 2명에게서 인사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돼 있다. 공무원들로부터 인사청탁 명목으로 55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큰 조카 며느리 이씨도 구속됐다. 큰 조카 이씨의 아들(36)도 조경 관급공사에 깊숙히 개입된 혐의로 검찰에 조사를 받는 등 이대엽 전 시장 일가가 줄줄이 사법처리 되거나 사법치리 위기에 처해있다. 또 이씨와 친하다는 청원결찰도 구속됐다.

이대엽씨의 조카라는 이유로 부인이라는 이유로 또 잘안다는 이유로 금품을 받아 챙겼다면 그에 상응하는 기대수치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검찰은 배후로 이대엽 전 성남시장를 지목하고 있다. 성남시 비리는 신청사 건립공사와 야탑동 납골시설인 메모리얼파크 건립공사, 지역 조경업체 공사 발주·하도급 등에 관한 의혹 등 다양하다. 지금까지 국장급부터 말단까지 상당수의 공무원이 구속됐으며 소환조사를 받은 공무원은 10여 명에 이른다. 검찰이 성남시에 인사자료를 요구한 공무원은 50명이 넘는다고 하니 총체적인 부패라 하겠다.

시민사회단체가 공직선거법 위반과 인사비리 혐의로 고발 조치된 박우량 신안군수의 신속한 법집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신안군수 구속촉구 및 노조탄압저지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광주지검 목포지청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인사비리 혐의, 박우량 신안군수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은 공정한 사회의 출발이다”라며 엄정한 법집행을 촉구했다.

비판이 없는 사회는 발전이 없습니다
비 사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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