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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만평]초라한 기생권력으로 추락한 검찰
손 봐줘야할 한국검찰
비사발 2010/05/01 17:11    



△ 검찰은 오늘도 술이 고프다


기소독점권이라는, 하늘 아래 둘도 없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고 웬만한 정권 하나 정도는 쥐락펴락하며 건국이래 대한민국을 장악해 온 검찰. 급기야 부패하다하다 이제는 제풀에 지쳤는지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걸어 가고 있다.

초라한 ‘기생권력’으로 타락하여 어중이 떠중이들에게 공밥, 공술에다가 공짜로 거시기(2차)까지 즐기며 권위를 잃으며 종말로 내닫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 검찰의 현실이다. 업자 한사람이 데리고 다니며 멕여 주고 재워준 검사들이 부산 지방에서만 기백명에 이른다 하니 어디 대한민국에 업자가 한 두명이던가? 이 나라의 검사들 중 다수가 한 사람당 수십번에 걸쳐서 얻어 먹고 얻어 마시고 다닌다는 추정이 가능한 대목이다.

뻑 하면 특별검사제도가 남용되는 것도 검찰의 자업자득이다.

비판이 없는 사회는 발전이 없습니다
비 사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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