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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있어서 방송이 산다.
최기종 2009/06/05 21:34    

요새 방송 체널을 mbc에 맞추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mbc가 독립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방송에서 독립성이 없으면 공정 방송은 무너진다.

방송법 파동 때 집단행동 했다고 주동자를 징계하고

얼마전 신경민 앵커를 찍어냈을 때는 실망도 했다.

그런데 5월 정국을 넘어 오면서 보니까

다른 방송사에 비하여

그래도 mbc는 그들의 목소리를 냈다.

그래서 뉴우스나 시사 프로그램은 mbc를 보았다.

mbc가 공정성을 유지하면서

사실을 사실대로

논평을 논평대로

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보수적 시각으로 보면

편향 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정권의 취향대로 보수적 입장을 대변한다면

그것은 편향을 넘어서서 노예가 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 우리힘닷컴

이런 생각을 하면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았다.

mbc의 방송 경향성을 타 방송사에서 따라 가고 있는 것이었다.

현재와 같은 조문 정국에서

현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거나 그 시각에서 방송을 하다 보면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mbc가 펼쳐 놓은 방송의 지평이 있어서

mbc가 공정성의 토대에서 사실이나 논평을 내보내니까

타 방송사도 보도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앞서 가는 mbc가 있어서

(앞서 가는 것은 아니고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는 것이지만)

mbc의 헌신적인 방송 보도관이 있어서

타 방송사도 그 기류에 편승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에 mbc의 이런 피나는 노력과 의지가 없었다면

우리 방송의 역사는 나락으로 떨어졌을 지도 모른다.

권력이 방송을 손에 넣게 되면

보도라인만 정하고 더 이상 넘어서지 못하게 하는 것만 아니라

점점 손아귀를 쥐어 가면서 방송의 자유를 억압할 것이다.

mbc처럼 어렵더라도 공정 방송의 끈을 놓지 않았을 때

그것은 mbc에 국한 되어서 자유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타 방송사의 방송권의 지평도 넓어질 것이며

우리 국민들의 귀와 눈도 그만큼 열리게 될 것이다.

방송의 자유와 편집권을 지키려는

mbc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독자 의견 목록
1 . 엄기영이 신경민을 삐따기 2009-06-07 / 10:29
2 . 에라이, 에라이, 폼바가 들어간다아아~~~~ 정론 2009-06-07 / 19:22
3 . 아무래도 상대적인것 같습니다. 오거리 2009-06-09 / 09:13
4 . 조심스럽게 mbc에 기대를 해봅니다. 시민 2009-06-15 / 10:19
5 . 쿠데타군이 제일 먼저 접수하는 기관이 방송국이죠 정론 2009-07-01 /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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