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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성휘 의원 - 알루미나 공장 절대 반대
민주당 선택은 진보적 가치의 현실적 측면에서 결단
우리힘닷컴 2009/02/21 13:41    

내년 상반기에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이에 우리힘닷컴은 우리힘닷컴의 힘이 미치는 지역의 의원들 중에 그나마 제 욕심을 덜 챙기며 지역 유권자의 뜻을 받들고 지역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는 의원들을 찾아가 인터뷰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의원을 선정하는 객관적인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단지 인터뷰하는 사람의 맘에 씌는 사람을 찾아가 마이크를 들이 댔을 뿐입니다.

그 첫 번째로 목포시의회 강성휘 부의장을 만났습니다. 강 의원은 내리 세 번을 무소속으로 당선된 의원입니다. 이것만 봐도 그의 뚝심과 지역구 관리의 묘미가 느껴지지요.

그에게는 그의 지역구 최대 현안인 산정농공단지 내에 한국알루미나가 들어서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도입된 중선거구제, 공천제, 유급제가 실제 의정활동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지난 18대 총선에서 무소속을 버리고 민주당을 선택한 속내를 물었습니다.

이 인터뷰는 09. 2. 19. 14:00에 목포시의회 부의장실에서 하였습니다.




우리힘닷컴(이하 우리힘) : 강 의원님의 지역구인 산정농공단지 내에 한국알루미나주식회사가 들어서려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연산동, 원산동의 최대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강 의원님의 견해는?

시작단추(▶)를 누르면 위 질의에 대한 강성휘 의원의 답변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힘 : 알루미나공장을 주거지역과 가까운 산정농공단지에 선정한 이유를 아시는지?

시작단추(▶)를 누르면 위 질의에 대한 강성휘 의원의 답변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힘 : 일단 목포시에서 불허하기로 했다니 지켜 볼 일인 것 같습니다. 마침 얼마 전 강 의원님께서 국회사무실에서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을 수상하셨는데요?

강성휘 의원(이하 강성휘) : 강지원 변호사가 상임대표로 있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라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이 시상식을 주관하고 사업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2006. 5. 31. 지방선거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매니페스토 실천 운동이 제안이 됐고, 목포에서는 당시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세 명의 후보가 참여했습니다. 배종범 전 부의장, 김탁 전 부의장과 저 이렇게 세 명이 참여했는데요. 매니페스토라는 것을 한마디로 말하면 구체적으로 이행 가능한 공약을 작성해서 공약대로 실천하고 그것을 유권자에게 보고하고 검증받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약을 내면 공약의 이행방법, 이행시기, 소요재원, 실천방법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협약을 하는 것이죠. 근본적으로는 유권자에게 선언을 하고 협약하며 실천을 하는 건데 이게 2년 정도 과정이 지났기 때문에 당시 2006. 5. 31 선거에서 실천을 약속했던 사항을 이행결과를 공개하고 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보고하고 거기에서 특색 있는 사항을 별도로 정리해서 보고하면 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심사하여 국회의원, 광역의원, 기초의원, 공무원, 기업인 다섯 개 분야로 나눠 시상식을 했습니다. 저는 기초의원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대상은 네 명이 받았어요.

우리힘 : 강 의원님의 어떤 부분이 대상의 요인이 되었나요.

강성휘 : 저 같은 경우는 교육발전지원조례, 그 재정 및 교육지원예산의 증액과정, 교육지원사업의 확대 이 부분을 소재로 삼아 제출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심사에 반영됐겠죠. 제가 별로 크게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운수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힘 :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강 의원님 개인적으로도 큰 일이 있던 걸로 압니다만?

강성휘 : 전에 각막염을 앓았었는데 10년 전에 후유증으로 각막혼탁이 왔어요. 시의원이 되기 직전직후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가지고 반실명이 됐어요. 한쪽 눈을 가리고 목소리를 알지 못하면 누군지 거의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장애인 등록을 하면 6급이 되는데 시의원이 막 돼서 장애인 등록을 못하겠더라고요. 시의원이 되어가지고 아픈 거나 등록을 해서 혜택을 보나 하는 걱정도 들고 또 실제 내면적으로는 형편이 좋지 않아 수술도 못하고요. 솔직히 작년 재작년 월급을 준다니까 2007년도에 수술 신청을 해서 2년 만에 각막이식수술을 했는데요. 국내 장기 기증 량으로는 부족한가 봐요. 어느 나라 분인지는 모르지만 미국 안(眼)은행을 거쳐서 들어왔다니까 미국 어느 분의 각막을 이식하였습니다.

우리힘 : 최근 김수환 추기경의 각막 기증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강성휘 :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이 장기기증을 해야 합니다. 저도 눈이 아프고 얼마 있다가 7년 전인가 장기기증서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경험을 지방자치단체의 제도화. 그래서 이것을 사회적 행동으로 만들 수 없을까 하고 수술 받은 후 이것저것 궁리를 했는데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헌혈 장려 조례도 있고, 봉사활동장려 조례도 있고, 여러 가지 장려하는 조례가 많습니다. 국민이면 누구나 자원적인 활동을 해야 하는데요 사회적인 기여 중에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이 장기기증도 지방자치단체가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장기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 통과가 됐습니다. 목포시는 보건소에서 주관해서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우리힘 : 그 조례가 실효성이 있어서 여러 사람이 혜택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의정활동에 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3선 의원이신데 의정 활동 중에 지속적으로 어느 분야에 관심을 쏟았고 그 성과가 있다면 무엇인지요?

강성휘 : 일관되게 기획, 예산, 인사, 총무, 사회복지, 교육 분야에 10년 동안 쭉 있어 왔습니다.

우리힘 : 그렇다면 10년의 의정활동 성과는 무엇입니까?

강성휘 : 친환경식재료급식지원 조례, 교육발전지원 조례 제정들을 집행부에서 한 것이 아니라 의원 발의로 제정된 조례들입니다. 식재료 57억, 교육 발전 지원금은 256억 정도의 엄청난 예산을 지원 했고,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볼 때 지방자치단체와 지방 정책이 변하는 것은 단체장과 공무권이 잘 해준 것도 있지만 동시에 지방 의원들의 노력과 협동적인 활동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이런 부분에 가장 큰 보람을 느끼죠.

우리힘 : 엄청난 금액이 교육발전 지원에 쓰이고 있는데 그와 관련해서 별다른 문제는 없나요?

시작단추(▶)를 누르면 위 질의에 대한 강성휘 의원의 답변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힘 : 지방자치가 되면 지방 행정이 많이 변할 줄 알았는데 기대했던 만큼이 아니라서 실망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의정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예산 즉 돈의 쓰임을 제대로 통제하는 일일 텐데요, 참여예산제도 그를 위한 하나의 방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우리나라 지방자치풍토에서는 그다지 실효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있는데 의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시작단추(▶)를 누르면 위 질의에 대한 강성휘 의원의 답변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힘 : 그와 관련해서 시의회가 자치단체장의 하수인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강성휘 : 단체장에 비해서 시의원들이 늘 지적받는 것을 논리로 지적받는 것이 아니라 현실로 단체장이 밀어 붙이거나 강하게 주문하면 그냥 거수기라고 비판을 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부분에서 자유롭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시민은 전체적으로 의회를 보기에 시민들의 그런 지적은 사안별로 문제가 나타나기 때문에 그런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정책결정은 의원들과 대화하고 토론을 통한 의사 교환으로 단체장의 편의가 아니라 시민편의 위주로 정책결정이 되도록 노력해야죠.

우리힘 :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로 넘어가겠습니다. 지난 2006. 5. 31. 지방선거는 그 이전에 비해 여러 가지 제도가 바뀐 상태에서 선거를 치렀습니다. 지방자치단체장과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제, 중선거구제, 비례대표제, 유급제, 예비후보제가 실시되면서 선거운동기간도 3개월로 늘어났는데요, 이런 제도의 변화가 의원들의 자질이나 의정활동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요?

강성휘 : 제도가 다섯 가지가 있으니까 구별해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중선거구제도는 제가 보기에 현장에서 느끼는 점은 의정활동을 하는 데는 성과가 별로 없고 많은 제약들이 있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좁은 지역에서 두 명의 주민 대표자가 동등한 위치에서 동일한 주민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러다보니까 불가피한 경쟁적 요소와 내재된 갈등요소가 부분적으로 늘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집행부의 활동을 제약하거나 예산의 합리적 사용을 왜곡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좁은 지역에서 중선거구제가 효율성이 없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기초의원 공천젭니다.(시작단추(▶)를 누르면 기초의원 정당공천제에 대한 강성휘 의원의 답변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힘 : 만일 정당공천제가 폐지된다면 비례대표제와 예비후보제는 자동적으로 없어지겠네요. 남은 질문은 유급제 인데요 기초의원 유급제에 대해 국민들의 반응은 팽팽한 것 같은데 의원님은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성휘 : 저는 전업적 지방의원이기 때문에 유급제에 적극 동의하고 찬성해왔습니다. 지금도 전업적 지방의원으로서 월급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업에 관련해서 이해관계와 자유로워야 하고 생계문제를 우려하지 않고 자유롭게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서 유급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유급제가 아니던 의정활동과 유급제가 된 의정활동에서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의정활동의 심리적 부담은 훨씬 적습니다. 그러면 유급제가 도입된 단계에서 의정활동의 실적이 높아졌냐고 물어본다면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스스로의 평가이기 때문에 다른 분하고 차이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 하냐면 그때도 전업적으로 활동해 왔었고 유급제 후에도 전업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의 99.9%가 의정활동에 관한 것 또 지방정치활동에 관한 것을 생각해 왔기 때문에 사실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정말로 다행인 것은 과거보다 생계문제와 경제문제에서 좀 더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줄임으로써 의정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힘 : 일각에서는 기초의원 유급제와 더불어 유급보좌관제까지 거론되는데요?

강성휘 : 있으면 좋죠. 그러나 기초의회까지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우리힘 : 내년 상반기에 지방선거가 치러질 텐데 현행 선거법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시는지?

강성휘 : 유급제는 존치될 것으로 예상되고요, 중선구제는 소선거구제로 전환되지 않겠는가 하고 공천제도는 논란은 되겠지만 폐지되리라 봅니다.

우리힘 : 여기서 다른 방향으로 질문을 하겠습니다. 무소속이다가 작년 4월 총선 때 민주당에 입당했는데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또 입당 후 의정활동에 있어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요?

시작단추(▶)를 누르면 위 질의에 대한 강성휘 의원의 답변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힘 : 강성휘 의원님의 성향으로 보아 많은 사람들이 민주노동당을 염두에 뒀을 것 같은데 오히려 민주당을 선택했습니다. 이 선택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강성휘 : 기초의원은 지방정치인이고 정무직이잖아요? 큰 정치로 보기 어렵지만 작은 정치도 변화의 모색이 중요한 지점에 왔고, 또 개인적으로도 목에 찼고, 그리고 그 속에서 민주노동당을 선택할 것인가 또는 민주당을 선택할 것인가 또는, 당시에는 열린우리당도 있었잖아요? 일관되게 선택을 안 해 왔잖아요. 10년 동안 선택을 않고 현실정치에서 민주노동당을 선택하는 것이 소신 측면에서 반드시 옳을 수 있지만 현실정치에서 비전, 어떤 목표를 실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겠다. 이런 생각이 좀 있었죠. 그것 이외는 다르게 표현하기 어렵네요.

우리힘 : 하필이면 정당을 선택한 시기가 총선이었고 그럼으로써 강성휘 의원님도 줄서기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해명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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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힘 : 장기적인 진로 선택을 자주적으로 했다고 하셨는데 그럼에도 이 지역에서 진보적 단체를 맡았던 사람으로 다른 분들과의 관계가 상당히 어려웠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성휘 : 아! 지금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제 마음이 힘듭니다.

우리힘 : 벌써 기초의원 3선인데요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어떤 전망을 갖고 있는지요?

강성휘 :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시점에서 상당히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시의원 역할에 충실해야 되고요, 그렇다고 진로를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저도 그런 측면에서 앞으로 어떻게 지방자치에 참여하고 활동 할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고 현재 시의원 일에 충실하고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선택의 시간이 오겠죠. 그때쯤에 선택을 해야지 어떻게 지금 하겠습니까.

우리힘 : 어쨌든 강성휘라는 정치인을 이 지역의 여러 사람들이 주시하고 지켜보고 있는 만큼 내년에 있을 강 의원님의 선택과 결정에 대해 궁금해 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강성휘 : 지금 진로를 결정하기는 어려워요. 엄청 중요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선택의 결과가 한쪽 50%는 상처잖아요. 다른 한쪽에서 당연히 선택을 잘했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하시는 대다수는 일반 유권자예요. 내가 열 명을 만났다고 하면 과거엔 인간관계 폭이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에 활동을 하거나 계급계층운동을 활동하는 사람이 중심이었다면 지금 의정활동이 십년 과정에서 만남의 폭이 90% 이상이 유권자 중심으로 바뀌었잖아요. 근데 반응이 정확히 갈라집니다. 진보적인 사회단체에 몸을 담고 있는 활동가들은 부정적 시각이 훨씬 강한반면 일반 유권자들은 저더러 오히려 선택이 늦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곤 합니다.

저의 철학과 가치관에는 아직 변화가 없어요. 그러나 내년의 진로에 대해 당장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세상은 지나온 길을 알면 지나갈 길은 쓰여 있어요. 그것을 위해 하루에도 수백 번씩 내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곤 합니다.

우리힘 : 그러나 민주당 내에서 입지확보와 정치력을 발휘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강성휘 : 진보적 가치의 실현이 민주노동당에서 진보적 가치를 독점하고 있을 것이 아니더라고요. 진보적 가치의 실현이 선행해서 주장했다고 해서 실현하는 것은 아니에요. 결국엔 어떤 역사적 조건의 성숙과 상황성의 도래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요. 덧붙여 얘기하면 진보적 가치의 현실적 측면에서 제가 결단한 거예요.

우리힘 : 끝으로 우리힘 독자들께 하실 말씀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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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ㆍ정리 : 임현석
사진ㆍ영상 : 오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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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좀더 솔직한 의원이면 좋겠소! 열린우리당 2009-02-23 / 10:46
2 . 열린우리당이라..... 무소속 2009-02-23 / 12:26
3 . 힘내라..힘 오거리 2009-02-23 / 21:42
4 . 위에 모니터씨 삽질 2009-02-25 / 13:49
5 . 지방선거 의식해 투자유치한 기업 내쫓나. 펌글 2009-02-25 / 13:53
6 . 의원이 이래도 되나. 모니터 2009-02-25 / 14:56
7 . 강성휘의원 앞길 웅지 2009-02-26 / 14:18
8 . ehJckqnKdIqow Bear 2017-06-29 /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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