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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사람들
순리대로 삽시다
선광전 2011/01/23 10:46    

1월을 영어로는 신의 이름 “Janus”를 따서 “January”라고 합니다. 야누스 얼굴의 반쪽은 과거로의 회기인 왼쪽을 바라보고 있고, 다른 반쪽은 다가올 희망의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두 갈래의 길에 놓인 셈이지요,

새 해에도 어떤 사람들은 달리기도하고, 어떤 이는 걸어갑니다. 어떤 이들은 전혀 움직이지 않습니다. 어떤 도로는 흰색으로 포장되고, 어떤 도로는 검정색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가진 것이 없는가 하면 어떤 이는 주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죽지 못해 하는가 하면, 살지 못해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랜캠벌”의 “타임” 가운데 몇 소절입니다.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 세월이 되고, 세월이 겹쳐 시대가 되듯이 선대들이 잘 보존해 놓은 청정 해남 땅에서 우리가 지금 살면서 누리고 있고, 멀지 않아 우리 자식들이 이 자리를 차지 할 곳입니다.

대 자연의 이치입니다. 가을과 겨울, 건조한 찬바람이 세차게 불어 댄 이유가, 봄부터 가을까지 맺은 알곡을 널리 퍼져 썩지 않게 봄까지 보관 하려는 오묘한 자연의 이치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해남에 원자력 발전소를 유치하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해남의 정치 경제 행정 지도자들 중에서 다른 동네와 이웃 동네처럼 농수산관련 산업과 청정 해남을 알리는 관광과 관련한 산업으로 역동적인 해남군으로 만들었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하지만 군민이 위임한 권력으로 군정을 돈 잔치판으로 전락 시켰고, 권력을 사유화함으로서 시대정신을 망각하고 해남군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뻔뻔한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이로 인해 상생과 역동성을 잃은 해남군민 사회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들 자식과 손자들이 전 답을 일궈 생산된 곡식을 먹고, 흐르는 물을 마시며 살아가야할 이 땅에 하필이면 최악의 쓰레기 산업을 유치하겠다는데 대해 해남군 지도자들 이라고 하는 국회의원, 군수, 군의회 의장 모두 그저 군민들 뜻에 따르겠다고 소신 없는 말만 되풀이 하여 군민들의 논란만 가중 시키고 있습니다.

국가존재의 목적은 국민들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용산에서 생존권을 부르짖다 죽임을 당한 국민이나. 연평도에서 민간인과 군인들을 죽임으로부터 지켜내지 못한 이명박 정권을 무능하고 위험한 정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국가를 대신하는 해남군의 이번 폭설에 대처하는 공무수행 능력은 한심하기 짝이 없었고, 얼마 전 9시뉴스에서 “막말군수” 가 방송되자, 권력을 가진 경찰과, 언론에는 즉시 사과의 글을 올렸지만 그로 인해 가장 상처를 많이 받은 군민들에게는 사과한다는 글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사람이나 단체의 가치관과 철학은 일상의 삶과 행위로 나타납니다. 본분과 순리를 저버리면 재앙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은 권력을 이용하여 남의 행복과 재산을 빼앗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헌신으로 남의 행복을 돕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달리기도 하고, 어떤 이는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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