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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찬 사람들
선광전 2010/07/10 11:11    

우리들 삶을 공존․공생으로 보지 않고, 지구의 약육강식 먹이사슬의 끝을 인간 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다.

그 정점을 누리고 있는 건달 ‘종술’이는 저수지 관리인 ‘완장’(저자 윤홍길)을 차자 그것도 권력 이라고 무소불위의 권세를 누린다. 심지어 함께 살아가던 주민들에게 까지 권력을 휘두른다.

서양사에는 이 같은 인간의 극단적 욕망의 표상이 실존 했었다. ‘아돌프 히틀러’의 완장은 아마 끝내 이루지 못한 미술학도로서의 자아표출 이었을 지도 모르나. 나치스당 당수로서 독일총통시절 세계 2차 살육 전쟁으로 몰아간 그의 욕망이 남긴 것은 철저한 인간생명 경시였다.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완장을 찬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혹 종술이의 완장을 찬 사람이 있다면 그 동네는 인간관계의 소중함이 거래의 수단으로 파괴 되고, 돈 많고 권력 있는 자들에게 우리의 인권, 주권이 은밀한 시장에서 거래 될 것이다.

생태의 보고인 ‘뜬섬’은 그 희소성 때문에 당연히 보존되어야 하고, 미래에는 순천만보다 더 좋은 자산이라고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는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국회의원 (종술이의) 완장을 찬 ‘김영록’ 은, 환경 파괴 우려가 있는 ‘뜬섬’ 개발의 예산을 자신이 승인 해 주었다고 자랑 삼아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완도 군민들의 도시민 관광 접근성을 높이는 숙원 사업인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가 해남군을 고립화 시킬게 자명함에도 불구하고, 해남 군민이 우려하는 의견을 들어 보지도 않고 꼬봉처럼 찬동하는 해남 정치인들이 있다. 곰곰이 생각해봐도 우리가 완장을 잘못 채워 줬다는 생각이 든다.

있었던 관사도 판지 얼마 안 되었는데, 군수 관사 44평짜리 사는데 1억6천6백만원, 전자제품 등에 2천6백만원, 내부수리한지 얼마 안 된 군수실 옮겨 수리하는데 3천만원, 취임식행사 비용5백만원 등 모두 2억2천만원 가량의 계획에 없는 예산을 전용해 쓴 것도 큰 문제지만.

이러한 행위가 군민들에게 이익이 더 많이 돌아가는가에 대해 알 수가 없다면, ‘베블린’이 ‘유한계급’에서 밝힌 ‘과시적 소비’(conspicuous consumption)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돈은 해남군이 작년에 년 4.85%의 이자를 주면서 140억원의 빚을 낸 돈 이기 때문이다.

같은 날, 이성웅 광양시장은 취임식 비용으로 플래카드 2개, 수반 1개, 화환 2개 등 구입비를 포함 26만원을 들였다 한다. 나는 사적인 관계의 후보를 놔두고, 투표행위란 공적인 행위라 생각하여 지지한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취임식은, 단상위엔 학생, 학부모, 선생님을 모셨고 자신은 축하객들과 함께한 하단에서 취임식을 거행 했다.

그 외에도 노인복지센터 등으로 서로 앞다퉈가며, 검소하고 낮은 곳으로 경쟁하는 취임식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들은 그 자리가 완장 차고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귀감을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글쓴이 윤홍길은 소설 ‘완장’을 통해 행여 우리가 추종하고자 하는 것들인 물신만능, 사고(思顧) 없는 권세, 야수적 탐욕의 허무함을 풍자 했다. 횡포와 사익 권력의 완장을 찬 종술이는 결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삶은 이루지 못하고 인민군들을 따라 북으로 갔다.

독자 의견 목록
1 . 우선 하던거나 잘하시지 슬로우시티 2010-07-17 /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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