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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우리에게 민주당은 무엇인가?
선광전 2010/05/0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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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시민단체 “민주당에 뿔났다”
엄혹했던 독재정권 시절부터 세상이 바뀌었다는 김대중 노무현 시절을 이어서 우리는 일편단심으로, 물심양면으로 민주당을 지지해왔다. 시골 어르신의 손목을 투표장으로 이끌어가면서 민주당을 지지해왔다. 생각하면 눈물 나는 옛사랑의 추억이 아닐 수 없다. 무슨 호강이나 댓가를 바라서가 아니라 민주화의 염원을 버릴 수가 없어서 정말로 우리는 무작정 민주당만 지지해왔다.

이제 되돌아본다. 이십 여 년을 헛된 희망으로 살아온 지난날을 아프게 끊어내고 되돌아본다. 철저하게 군민을 배반하고 군민의 표만 빨아먹는 해남민주당의 비리와 무능을 되돌아본다. 비리 군수의 연이은 구속으로 보궐선거를 치르고 새로 당선된 군수가 잔여 임기도 채우지 못한 채 또 다시 비리로 구속된 지금, 이 구속된 군수가 또다시 민주당의 차기군수 공천자였음을 지켜본다.

그런 군수를 감시하고 견제했어야 할 군의회가 , 감시는 커녕 거수기 노릇만 해온 민주당 일색의 군의원들이, 군의 부패비리에 침묵으로 동조한 군의원들이 반성문 한 장 없이 또다시 표를 달라고 구걸하고 있다. 이 뻔뻔한 민주당을 지켜본다.

그렇게 공석이 된 군수후보 자리에 민주당은 개혁공천을 갈망하는 군민들의 염원을 져버리고 군의회의원 출신을 또다시 공천하였다. 여론조사에서 군민들이 군의원 적임자라고 대답한 사람을 제멋대로 군수로 바꿔서 공천했다. 의원의 역할과 군수의 역할은 정반대의 것인데도 엊그제 군의원 후보 적임자라고 공천했다가 군민에게 해명한마디 없이 이제는 군수 후보적임자라고 내놓는다. 민의에 반하는 파렴치범을 도의원으로 공천한다.

이제는 민주당의 패악질을 더는 보아줄 수 없다. 국회의원부터 군수, 도의원, 군의원까지 민주당 일색인 해남정치판이 한나라당 일색의 다른 지역과 무엇이 다른가. 민주당 일색의 해남 정치판이 부패비리만 더 늘어나지 않았는가. 민주당에 대한 지지는 더 이상 지역의 민주화와는 아무런 상관없음이 확인되었다. 오히려 열심히 살아가는 군민들을 부끄럽게 만들고, 지역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결과만이 확인되었을 뿐이다.

독점된 권력은 어디에서든 부패할 수밖에 없다. 감시와 견제를 위한 대안세력을 키워야만 한다. 지금부터라도 건강한 대안세력을 키워나가지 않으면 우리에겐 아무런 희망도 있을 수 없다. 철저하게 짓밟히고 무시당한 우리들은 그 책임의 일단이 우리에게 있음을 아프게 직시한다. 그래도 표를 주었던 우리들에게 원천적 책임이 있음을 통감하며 민주당에 대한 우리의 오랜 사랑에 이젠 마침표를 찍는다.

이제는 미련을 떨군다. 감시와 대안세력을 키워나가는 이 발걸음에 다수의 군민이 함께할 것을 믿는다. 조직과 금권으로 얼룩진 지역의 선거에서도 군민들은 분연히 일어설 줄 알았다. 주인을 바보 취급하는 개에게 몽둥이질해온 역사가 해남에는 있었다. 민의를 배신한 5선 의원도, 군민을 바보 취급하는 전 군수도 떨어뜨린 저력이 있었다.

8만 군민이여 분연히 나아가자. 어께 걸고 함께 나아가자


2010년 5월 7일
민예총 해남지부. 민주노총 해남군지부. 해남군 농민회. 해남사랑 청년회. 희망해남21

독자 의견 목록
1 . 외부에서 보는 시각 웅지 2010-05-10 / 09:05
2 . 선 대표님~ 양파사랑 2010-05-11 / 09:12
3 . 선대표님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임장백 2010-05-12 /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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