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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하나님의 그림책
선광전 2009/07/24 08:36    

컨트리 가수 달리 파튼이 30여년전에 이세상은 “하나님의 그림책‘(gods coloring book)”이라고 노래했다. 흑인, 백인, 태국, 베트남 국적에 관계없이 사람과, 공생관계인 “산,천,초,목이 어디에서나, 무슨 이유로든 자유롭고 행복해야 한다. 초록의 생명력, 열정의 빨강, 순수의 백색, 여린 노랑 들이 조화를 이룰때 새들이 노래를 부르고 세상이 아름답다. 최근 근대화된 우리 인간들이 우주를 지배 하려면서부터 생명체의 근원인 초록의 물과 초목 빨간 흙의 숨통을 끊고 범벅여 그 위에 콘크리트 포장을 해댄다. 그래서 도시를 회색의 콘크리트 정글 이라고 한다. 본디 하나님의 그림책이 아니라 유령의 집 “the fun house "Carnival Of Terror”이다.

리영희 교수께선 인권에 관한 특강의 자리에서 현 지배집단들을 비 인간 적이고 오로지 물질이 신격화된 현체제를 파시즘의 시작 이라고 했다. 지성집단인 교수, 전교조 선생님들이 파란 마음으로 현 시국을 우려한 선언을 한데 대해 자성은커녕 오히려 색깔을 덧칠해 감옥으로 몰아 넣으려 하며, 심지어 철거당하고 항의하는 서민들을 무지한 공권력이 태워죽이자, 서러운이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신부님들 마저 황량한 아스팔트위에 내 패댕이치는 새빨간 권력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보여준다. 무섭다.

해남의 관문인 우슬 체육관밑 일명 해남광장에 월남파병 기념탑이 있다. 내가 어릴적, 형쯤되는 그들은 늘 자랑 삼아 말하길 “베트남에서 가장용맹한 살인 조직”이었다. 그 전쟁은 인민의 해방이 아니라 마치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 강탈한것과 같이 “강대국이 약소국가인 베트남을 침략 살육한 것이다. 그들이말하는 주적의 딸들을 우리의 며느리로 맞이하는 이 세상에서 자랑할게 아니라 사과할 일이며 어떤 명분으로도 살육은 자랑이 될수 없다. 또한 터널 입,출구에 수십개의 청색 깃발이 “바르게 살자고 마치 전 “국민이 바르지 못한“것처럼 펄럭인다. 볼 상 사나울 뿐이다.

자유의 상징인 언론을 소수 지배권력이 통제하고 있다. 하얀 종이에 쓴 양심바른 기자의 기사가 까만색 펜이면 대중은 그것을 신뢰한다. 그러나 검은돈 받아먹고 외국으로 여행 다녀와 빨갛게 쓰면 손가락질 받는다.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국가기관인 선거관리 위원회가 고발한 사안을 해남군관내 준 공무원 신분인 이장단과,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는 사회단체가 나서서 사법부에 선처를 바라는 탄원을 하였다 한다. 그들이 권력없는 생계형 범죄자나 열악한 환경의 범법자인 이웃을 위해 연대하여 따뜻한 선처의 진정을 했다거나, 그들이 창고와 은행에 쌓아둔 빵과 우유로 허기진 어려운 해남사람 살린것을 나는 본적이 없다.

우슬 운동장 가는 인도에 푸른 가로수는 콘크리트로 사방이 포장되어 애처로워 보이고,평화로운 새시대아파트 주민들 모두가 반대하는 동과 동 사이에다 위험천만한 도로 공사 밀어 붙이고, 해남군민 식수로 쓰이는 삼산면 도토 상수원 보호구역 상류인 충리에 대규모 축사를 허가하고, 인구 줄고 장사안되 문 닫는 가계 날마다 늘어나도 대책없이 그 많은 돈 낭비해 어성교 가는길에 뜻 모를 가로수 심고 검붉게 말라죽었어도 흉측하게 놓아둔 모습은 군민을 기만하고 있음의 상징이다.

그리고 문내면 주민들의 분노, 산이면 간척지 인근 주민들이 농사짓게 해달라는 당연한 주장들이 있음에도 대의 민주제도하에서 이런 예산과 부당한사업들을 군민을 대신해 꼼꼼히 따지고 바로 세우려는 의회 의원이 보이지 않는다. (불법과, 탈법, 고리대금의 경력자들에게 크게 기대 하지는 않지만) 그래서 유권자인 군민들이 직접 나서고 있음에 의회의 정무적 기능이 작동하길 바라는 것은 무리일까?

지난 5월 15일 스승의날 해남고등학교에서 시행한 1일 교사를 1학년 4반에서 했다. 그들은 내가 소속된 단체가 주도하여 열정이 넘치는 빨강의 남학생과 순수하고 이성적인 백합같이 흰 여학생, “남,여공학 중학교” 1기들이다. 이념을 넘어 가치가 우선되는“시민사회”란 주제로 1시간 강의하고 33명 에게 주권과 인권중 무엇이 우선 입니까? 물었다. 한명도 빠짐없이 인권이 우선한다고 하얀손을 거침없이 들어보였고, 마음만큼이나 깨끗한 교정에 인사깔 바르고, 큰 기계앞에서 땀흘리며 열심히 실험하는 공업고등학교 학생들에게서 희망을 봤다. 서림공원, 뿌리깊은 나무의 푸르름이 깊은 지금이 가장 아름답다.
하나님의 그림책이다.

상식없고 몰염치가 판을치는 해 여름

독자 의견 목록
1 . 하나님이야말로 조물주 2009-07-28 / 11:52
2 . 그래요 동물 2009-08-03 / 11:59
3 . 새벽동녁 회계 2009-08-07 /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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