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6년 9월 12일 월요일
손님 안녕하세요.



갈치낚시, 가을에 접하는 별미


 졸음운전,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
 완강기 사용법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방..
 ξ㎐し부채증명원위조ㅝ⑶ベㅦク..
 서울폴리텍평생교육원-온라인수..
 목포 인디락 밴드 <소풍> 콘서트..
 전남신보 5대 이사장 공개 모집-..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초등 4~6..
 법과 규제가 사람을 죽이[evil]..
 도둑은 수천이라도 잡아야 하며 ..
 함평군립 미술관 건립 추진을 충..
 "왜"함평군은 군민의 눈,귀,입를..
 [동참] 부패한 종교, 시민의 힘..
 뉴스 없는 뉴스를 전하는 최일구..
 현재의 공중파가 조중동 방송이..
 mbc가 있어서 방송이 산다.
 용산이 사라졌다
 문화방송은 변하지 않았다
고영길의 사람이야기


IQ 높다고 공부 잘 할까?
IQ 보다는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공부를 잘하게 ...
고영길 2005/04/19 10:37    

「IQ 140」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학교에서 실시하는 '지능진단검사'에서 IQ 140을 얻었다. 2학년 전체 학생 중 제일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선생님으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2학년 전체 학생 중 제일 높은 점수가 곧, 성적으로 직결되었다면 3학년 때 다른 친구들처럼 입행시험에 합격하여 그리던 금융인이 되었어야 옳다. 그러나 응시했던 은행에 낙방하여 고대하던 행원이 되지 못하고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되었고, 다른 길에 들어서서 평범하게 인생의 길을 걸어왔고 앞으로도 그러리라 보여 진다.

이상의 조그마한 사례에서 보듯이 IQ가 높다고 하여 무조건 공부를 잘한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는 없다. 물론 그런 경우 전체의 일부분일 수도 있지만 현재 학교 현장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곧 IQ가 높다고 하여 공부 잘하는 경우는 불변의 진리가 아니다.

'지능'이란 여러 가지로 정의하고 있으나 비교적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을 유형화하면 ①추상적인 사고력 ②학습하는 능력 ③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성 ④여러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 ⑤조작적 정의에 의한 것 곧, 지능검사에 의해서 측정된 것 등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러한 지능을 인류가 수치로 나타내기 시작한 것은 20세기 초부터였다고 한다. 프랑스의 교육부로부터 취학 시에 지진아를 판별하는 방법의 개발을 위탁받은 '비네'가 1905년 지진아들을 가려내어 특별수업을 받도록 하기 위해 고안해낸 것이 그 시초로 알려지고 있다.

IQ 90-110이면 정상인

미국인들은 '비네'의 것을 개조해 군대와 직장에서 응용해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 후 시간이 지나면서 지능지수 테스트의 내용도 조금씩 보충되어 현재는 논리적 사고와 공간적 사고, 언어와 계산, 일반적인 사고능력 등을 모두 다 검사해 점수로 나타내고 있다.
IQ가 90-110이면 정상인의 범주에 속하며 사람들의 반 수 정도가 그에 해당된다고 한다. 그 유명한 천재과학자 아인슈타인은 160이 조금 넘었다고 한다. 현재 기네스북에 올려져 있는 세계 최고의 IQ보유자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가정주부 매릴린 보스 사반트로로 IQ 228이라고 한다.

IQ의 '성적 예언도'는 확률 36%를 넘지 못한다.

IQ에 대한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전문가들은 '지능지수가 곧 성적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단지 지능지수가 높을 때 성적이 좋을 개연성은 가지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IQ의 '성적예언도' 즉, 지능지수대로 성적이 나올 확률은 36%를 넘지 않는다고 한다.

학생의 성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가정의 환경, 교육 기회의 강도, 학생이 공부하려는 의지와 노력 등이 지능보다 성적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또한 지능지수는 학령이 높아질수록 지능과 성적과의 상관관계 빈도는 점점 낮아져 무시해도 될 정도이다.


인간은 지능이 변화하지 않는다고 착각해 왔다

수세대를 두고 보통사람들은 물론 교육자들이 믿어 온 신화 가운데 하나는 곧 인간의 지능은 고정되어 있으며 영원히 변화가 어렵다는 착각을 해 온 것이다. 이 착각의 내용은 지능은 선천적이고, 그것은 곧 인간의 능력에 대한 궁극적인 한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알았다. 엄청난 착각을 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가 똑똑하면 자녀들도 똑똑하고, 부모가 시원치 않으면 아이들도 시원치 않다는 무모한 생각은, 결국 지능의 차이는 유전에 의하여 절대적으로 결정되는 것이라고 굳게 믿게 되는 착각을 해 온 것이 아닌가?

오늘날 지능에 대하여 아주 다른 견해를 갖고 있는 심리학자들도 많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뛰어난 특징 중의 하나는 인간의 한계가 아니라 인간의 가능성이라고 생각한다.

즉 인간은 누구나 한계가 없다. 무한히 뻗어나갈 수 있다. 우리는 어떤 사물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고 생각해 왔으나 그것은 그 이상으로 무한한 잠재적 가능성들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실제 직접적, 간접적으로 경험해 오고 있지 않은가?

IQ 보다는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공부를 잘하게 만든다

IQ가 높은 아이일수록 학습 내용에 대한 이해도는 분명히 높다. 그러나 IQ가 높다고 공부를 잘 할 것이라는 착각을 해서는 안 된다. IQ 90에서 110의 정상인이라면 누구나 우수한 인재가 될 수 있다.

부모의 자녀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사랑, 칭찬과 격려, 개성을 존중해 주는 열려있는 가정환경, 특기·적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의 확대, 자녀 스스로의 공부하려는 의지와 노력 이것들이 지능보다 성적에 더 큰 영향을 미쳐 공부를 잘 하는 아이를 만든다.

그렇게 자란 자녀는 가정, 사회, 국가, 인류가 바라는 인재로 성장하여 영원한 족적을 남기게 될 것이다.

독자 의견 목록
1 . 학교....... 임예린 2005-04-20 / 07:45
2 . IQ 땜시. 샐리 2005-04-24 / 00:04



의견글 쓰기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의 인격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순례 3일째, 이스라엘! 잃어버린 2천년! 2008.05.09
  순례 2일째, 주권 독립국가인 바티칸 시국[8] 2008.04.29
  2008, 광주평화방송 성지순례행기(聖地巡禮行記)[1] 2008.03.26
  정해년 새 해를 맞으며[4] 2006.12.31
  수(數)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 2 2006.11.28
  수(數)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Ⅰ[2] 2006.11.18
  지팡이 선물[4] 2006.10.29
  모기 입이 귀밑까지 찢어진다는 처서[3] 2006.08.20
  부채에 얽힌 이야기들[2] 2006.08.15
  무더운 여름 지혜롭게 극복하기[3] 2006.08.09
  도박(賭博)의 육불리(六不利)[3] 2006.08.02
  한자공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2] 2006.07.23
  공부는 왜 해야 하는가?[5] 2006.07.05
  진정 행복한 삶이란?[2] 2006.06.28
  진짜와 가짜 2006.03.13
  38년 교단 여정의 반추[8] 2006.02.28
  2006년 병술년 개띠 해를 맞이하면서[2] 2006.01.03
  스승의 길[3] 2005.10.06
  이런 일도 아첨이라고? 2005.09.04
  친구의 죽음을 접하고서[4] 2005.08.07
  120세까지 살 수 있다고[1] 2005.06.02
  유머형인간이 되자[4] 2005.05.18
  → IQ 높다고 공부 잘 할까?[2] 2005.04.19
  현대 맹모(孟母)가 되는 길[3] 2005.04.04
  밥상의 터줏대감 김치[4] 2005.03.27

1 2
우리힘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2003 인터넷신문우리힘닷컴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Tel : (061) 277-5210 / Fax : (061) 277-5290
신문 등록번호 : 전남 아 1 등록일 : 2005.08.11 발행인 : 김은정 / 편집인 : 오승우 54.227.6.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