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6년 9월 12일 월요일
손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갈치낚시, 가을에 접하는 별미


 졸음운전,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
 완강기 사용법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방..
 기획공연 연극『난영』 공연
 일본역사테마기행
 삼학도 문화제전 사진모음
 해남군립예술단 성인합창단 신규..
 2007 삼학도문화제전 행사진행표
 법과 규제가 사람을 죽이[evil]..
 도둑은 수천이라도 잡아야 하며 ..
 함평군립 미술관 건립 추진을 충..
 "왜"함평군은 군민의 눈,귀,입를..
 [동참] 부패한 종교, 시민의 힘..
 뉴스 없는 뉴스를 전하는 최일구..
 현재의 공중파가 조중동 방송이..
 mbc가 있어서 방송이 산다.
 용산이 사라졌다
 문화방송은 변하지 않았다
김희재의 다산유배지에서


지금 고창은 미당의 국화 잔치로 활짝?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 미당 기념사업에 반대 운동 준비 중
김희재 2005/11/03 12:48    

대표적 친일작가인 미당 서정주를 미화하고 기념하기 위해 최근 설립된 사단법인 <고창국화축제전회>(www.고창국화축제.com)는 11월 3일 미당시문학관에서 국화축제 개막식을 갖는 한편 중앙일보사가 매년 시상하는 <미당 시문학상> 시상식도 처음으로 이 곳 고창에서 갖기로 함에 따라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를 비롯해 전북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해 만든 <친일청산 전북시민연대> 등이 이를 규탄하기 위한 집회를 3일 오전 미당시문학관 앞에서 열 예정이다.


사단법인 <고창국화축제전회>(대표 정원환 고창군의회 의원)가 주관하는 고창국화축제는 10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한 달 간 미당시문학관과 문학관 맞은편 서정주 묘역에 조성된 국화꽃밭 등에서 진행되는 그야말로 미당을 기념하고 추앙하기 위한 대대적인 행사로 꾸며져 있는데 미당 시문학상 시상식 당일에는 삼성 노블카운티 오케스트라와 장사익씨 등의 공연을 비롯해 중고등학생들의 백일장 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미당 기념사업 반대운동을 몇 년째 주도하고 있는 최재흔 전북지부장은 이에 대해 "미당문학관측은 몇 년 전 전북지부와 합의로 미당의 친 문학관에 상설 전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당의 대한 미화 작업을 중단하지 않고 오히려 유래 없는 대규모 기념사업을 진행함으로써 동학혁명의 고장인 이 곳 고창의 이미지를 왜곡시키고 있다"며 강력한 규탄 집회를 진행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민중들이 걸어 온 애석한 역사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 있을 것으로 여겨지는 소리꾼 장사익씨 마저 이 행사에 참석해 축가를 부른다니 그동안 반대운동을 해 온 입장에서 허망하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독자 의견 목록
1 . 친일 행위자들의 행적. 역사적 해악을 폭로하자! 한용현 2005-11-04 / 08:25
2 . 미당의 국화꽃은.... 상록수 2005-11-07 / 17:04



의견글 쓰기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의 인격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이번 6.2 지방선거에 대한 아쉬움[3] 2010.06.04
  → 지금 고창은 미당의 국화 잔치로 활짝?[2] 2005.11.03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친일파 땅 찾아주기 사업 2005.10.03
  쪼잔한 조중동과 매국노의 후손들과 일본군 장교의 딸[1] 2005.09.07
  감사원은 주당 30시간이 넘는 초등교사의 현실을 왜곡하려 하는가! 2005.07.05
  목포시에 호남권 축구센터(FC)가 들어선다. 2005.01.01
  꽃무릇이면 어떻고 상사화면 어떻냐[3] 2004.09.21
  여론이란 무엇인가? 2004.08.19
  주한미군이 광주에 오면 2004.08.18
  둠벙, 작고 여린 것들에 대한 생각[1] 2004.08.17
  일제 청산, 학교에서 사라져야할 학교문화[1] 2004.07.08
  ‘뇌물’교단의 전설이 될 날은 …[1] 2004.05.12
  NEIS, 학부모들이 심각히 결정할 문제다[1] 2003.05.24
  교육행정 정보시스템(NEIS)이란? 2003.05.24
  어린이날 행사에 초치는 어른들[1] 2003.05.10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5] 2003.05.10
우리힘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2003 인터넷신문우리힘닷컴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Tel : (061) 277-5210 / Fax : (061) 277-5290
신문 등록번호 : 전남 아 1 등록일 : 2005.08.11 발행인 : 김은정 / 편집인 : 오승우 54.225.17.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