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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2006 민예총 문예아카데미 겨울 1월 9일 개강 민예총 2006/1/1 2433


    2006 민예총 문예아카데미 겨울 1월 9일 개강

    특별강좌
    현대사회의 ‘광기’를 보는 여덟 가지 주제
    담당교수 | 유중하 연세대 외
    개강일시 | 1.11~/ 매주 수요일/ 저녁 7:00/ 8강/ 8만원

    01 광기를 감금하는 근대이성의 전략 - 양운덕 철학자
    02 광기의 정신분석 - 이창재 정신분석학자
    03 노신과 공자가 그린 광인, 그 캐릭터에 찍힌 기호 ‘直’ - 유중하 연세대
    04 광기, 깨어진 영혼의 세계: 러시아 문학을 중심으로 - 이병훈 경북대
    05 “말해봐, 내가 미친 게 아니라고”: 광기의 문학사, 문학사의 광기 - 신형철 한신대
    06 회화 속의 광기: 서양 회화를 중심으로 - 노성두 미술사학자
    07 광기와 창조성 - 박승숙 미술심리치료사
    08 자본주의와 분열증 - 김재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나의 古典 읽기>
    - 시대를 초월하는 진리, 古典의 세계 속으로 빠져봅시다!
    담당교수 | 신경림 시인, 노회찬 국회의원 외
    개강일시 | 1.12~/ 매주 목요일/ 저녁 7:00/ 6강/ 6만원

    01 신경림 시인 - 『정지용 시선』
    02 박원순 아름다운 가게 상임이사 - R. 예링 『권리를 위한 투쟁』
    03 공지영 소설가 - 톨스토이 『부활』
    04 노회찬 국회의원 - 세계기록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
    05 홍세화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 에티엔느 드 라 보에티 『자발적 복종 』
    06 정지영 영화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사이코>

    일반강좌
    미학입문
    모나리자는 예술이 아니다?! - 예술의 개념 찾기
    담당교수 | 신혜경 서울대 미학과 강사
    개강일시 | 1.09~/ 매주 월요일/ 오전 10:30/ 8강/ 8만원

    철학
    라깡, 지젝, 헤겔이 그리는 욕망의 삼각형
    담당교수 | 양운덕 철학자 <피노키오의 철학> 저
    개강일시 | 1.09~/ 매주 월요일/ 저녁 7:00/ 7강/ 7만원

    문학
    현대 러시아 문예학의 세계
    - 바흐친의 <대화주의>와 로트만의 <문화기호학>을 중심으로
    담당교수 | 이득재 대구가톨릭대 외
    개강일시 | 1.09~/ 매주 월요일/ 저녁 7:00/ 7강/ 7만원

    인사동 철학교실
    미셀 푸코 가로지르기
    담당교수 | 심세광 성균관대 강사
    개강일시 | 1.10~/ 매주 화요일/ 오전 10:30/ 8강/ 8만원
    *1, 2강 두주만 11시 30분에 시작합니다.

    정신분석
    담당교수 | 이창재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와의 대화> 저
    입문 - 프로이트와의 대화
    개강일시 | 1.10~/ 매주 화요일/ 오후 3:30/ 8강/ 8만원
    정규 - 신화와 정신치유
    개강일시 | 1.10~/ 매주 화요일/ 오후 7:00/ 7강/ 7만원

    영화
    Cine-Lesson:현대영화작가의 미학전략 2
    담당교수 | 김성욱 문화학교 서울 프로그래머
    개강일시 | 1.10~/ 매주 화요일/ 오후 7:00/ 6강/ 6만원

    현대미술
    미술이 갇혀있기를 거부한다?!
    담당교수 | 임정희 연세대 겸임교수
    개강일시 | 1.11~/ 매주 수요일/ 저녁 7:00/ 8강/ 8만원

    서양미술사
    예술가의 작업실
    담당교수 | 노성두 쾰른대 서양미술사 박사, <유혹하는 모나리자> 저
    개강일시 | 1.12~/ 매주 목요일/ 저녁 7:00/ 6강/ 6만원
    *1월 19일은 선생님 개인 일정으로 인해 강의가 없습니다.

    건축
    건축의 눈(目), 그 밖의 이야기
    담당교수 | 양상현 순천향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외
    개강일시 | 1.13~/ 매주 금요일/ 저녁 7:00/ 5강/ 5만원
    *1월 27일은 설 연휴로 인해 강의가 없습니다.

    서화미학
    송대서화 미학산책
    담당교수 | 조민환 춘천교대 교수, 동양미학, <중국철학과 예술정신> 저
    개강일시 | 1.13~/ 매주 금요일/ 저녁 6:30(3시간)/ 6강/ 9만원
    *1월 27일은 설 연휴로 인해 강의가 없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읽기
    신들의 세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담당교수 | 강대진 서양고전학자, 서울대, <신화와 영화> 저
    개강일시 | 1.14~/ 격주 토요일/ 오후 4:00/ 6강/ 6만원
    *1월 28일이 설 연휴인 관계로 1월 21일부터 격주로 진행됩니다.

    창작강좌
    고형렬의 시창작교실
    담당교수 | 고형렬 시인 시집 <성에꽃 눈부처>
    개강일시 | 1.10~/ 매주 화요일/ 오후 7:00/ 20주/ 40만원

    필름 카메라의 기초
    담당교수 | 정인숙 사진가
    개강일시 | 1.11~/ 매주 수요일/ 오후 7:00/ 8강/ 12만원 (토요일 촬영실습)
    * 촬영 실기는 슬라이드 필름을 사용하며, 수동조작이 가능한 카메라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사진여행 2차 <북한강을 따라서 - 양수리>
    담당교수 | 정인숙 사진가, 민족사진가협회 사무국장
    출발일시 | 2006년 2월 25일 토요일 오전 8시
    회비 | 일반 4만원, 초등학생 3만원 (중식제공, 각종 입장권, 이론강좌 수강료 포함)
    출발장소 | 2월 25일 오전 7시 50분 / 안국역 5번출구
    준비물 | 평소 사용하던 카메라(자동카메라, 수동카메라, 필카, 디카 구분 없이 모두 사용 가능)

    온라인 수강신청
    http://myacademy.org (인터넷 주소창에 한글로 문예아카데미를 쳐주세요!)
    전화 02 - 730-68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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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채영
  • 2008-02-25/22: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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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을 맞아 많은 연예인들이 결혼 발표를 비롯해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과 나경은 아나운서의 결혼에 대한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2일 케이블 채널 ETN에서 방송된 2008년 스타커플 결혼골인 프로젝트 '2008 스타 커플-우리 이제 결혼할까요'에서 역술인들이 이들 두 사람의 결혼 날짜를 예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역술인들은 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유재석-나경은 커플의 결혼 날짜를 오는 2009년 가을 쯤으로 예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역술인은 이날 방송에서 뒤늦게 열애 사실이 알려진 김종민-현영 커플에 대해서는 "남자도 황소고집, 여자도 황소고집"이라며 "여자의 활동력을 좀 약하게 가지고 남자를 받쳐 주는게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19일 오후 2시에 방송될 2부에서는 하하-안혜경 커플과 이서진-김정은 커플의 이야기도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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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원
  • 2008-02-26/06: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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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시연이 오는 22일 성을 바꾼 이유를 공식적으로 처음 밝힌다.

    이시연은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격 변신한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할 예정이다. 이시연은 이날 새 소속사 M-One 관계자와 함께 소속사 발표와 향후 계획을 밝힌다.

    M-One 측은 "이날 회견은 주로 이시연의 공식 활동 시작을 선언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여성으로 변신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처음으로 공식적인 자리를 갖는 만큼 차분히 준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시연은 남자 이대학으로 출연했던 영화 (감독 윤제균ㆍ제작 두사부필름)의 속편 (감독 윤태윤ㆍ제작 두사부필름)에서 실제와 마찬가지로 여자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시연은 올해 중 법적으로도 여자로 변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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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형
  • 2008-02-26/08: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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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준
  • 2008-02-26/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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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실
  • 2008-02-27/00: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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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빈
  • 2008-02-27/03: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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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시연이 오는 22일 성을 바꾼 이유를 공식적으로 처음 밝힌다.

    이시연은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격 변신한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할 예정이다. 이시연은 이날 새 소속사 M-One 관계자와 함께 소속사 발표와 향후 계획을 밝힌다.

    M-One 측은 "이날 회견은 주로 이시연의 공식 활동 시작을 선언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여성으로 변신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처음으로 공식적인 자리를 갖는 만큼 차분히 준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시연은 남자 이대학으로 출연했던 영화 (감독 윤제균ㆍ제작 두사부필름)의 속편 (감독 윤태윤ㆍ제작 두사부필름)에서 실제와 마찬가지로 여자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시연은 올해 중 법적으로도 여자로 변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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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을 맞아 많은 연예인들이 결혼 발표를 비롯해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과 나경은 아나운서의 결혼에 대한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2일 케이블 채널 ETN에서 방송된 2008년 스타커플 결혼골인 프로젝트 '2008 스타 커플-우리 이제 결혼할까요'에서 역술인들이 이들 두 사람의 결혼 날짜를 예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역술인들은 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유재석-나경은 커플의 결혼 날짜를 오는 2009년 가을 쯤으로 예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역술인은 이날 방송에서 뒤늦게 열애 사실이 알려진 김종민-현영 커플에 대해서는 "남자도 황소고집, 여자도 황소고집"이라며 "여자의 활동력을 좀 약하게 가지고 남자를 받쳐 주는게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19일 오후 2시에 방송될 2부에서는 하하-안혜경 커플과 이서진-김정은 커플의 이야기도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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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2-27/16: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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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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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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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영
  • 2008-02-28/05: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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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영
  • 2008-02-28/07: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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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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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욱
  • 2008-03-05/03: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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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고홍주 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뉴하트`(극본 황은경, 연출 박홍균)에서 흐지부지한 캐릭터로 투입 논란까지 불거졌던 배우 이지훈이 종방연에 끝내 불참했다.

    극중 동권 역으로 열연했던 이지훈은 2월29일 오후6시부터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뉴하트` 종방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지훈이 연기한 동권은 `뉴하트`에서 톱스타 배우이자 드라마 촬영중 부정맥을 일으켜 병원에 입원하면서 초등학교 동창생 혜석과 만나게 되는 설정으로 투입됐으나 그의 흐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극 중반부를 넘어서자 비중이 현저히 주는 양상을 보였고, 이는 배역의 존재감마저 의심케 할 정도였다.

    이 가운데 이지훈은 종방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캐릭터 부재로 인한 하차 아닌 하차임을 감안하면 그 또한 아쉬움이 남는 작품일 터.

    이날 종방연에는 황은경 작가와 박홍균 PD 및 지성, 조재현, 김민정, 성동일, 박철민, 장현성 등 `뉴하트`를 빛낸 전 출연진이 자리해 서로에게 따스한 수고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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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혜교
  • 2008-03-05/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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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박선양 기자]마지막 관문이다. 제8구단 '우리 히어로즈'가 프로야구 정식회원으로 가입 승인을 받기 위해선 넘어야 할 최종 절차를 남겨놓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우리 히어로즈의 최종 승인을 위한 구단주 총회를 오는 10일 오후에 열 예정이다. 구단주 대행들이 주로 참가할 예정인 구단주 총회에서는 우리 히어로즈 가입 승인 여부와 기금 부분에 대한 집중 논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달 19일 사장들이 참석한 KBO 이사회에서 5시간 반이 걸리는 격론 끝에 승인한 우리 히어로즈의 가입에 대해 총회에서 다시 다룰 것으로 보인다. 구단주 대행에게 이사회 과정을 설명했다는 한 구단 관계자는 "구단주께서 총회에서 가입금 문제들을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리 구단이 연간 100억 원의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자금 사정이 좋아졌으므로 가입금은 한꺼번에 완납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 구단주의 생각이다. 신생 우리 구단이 깔끔하게 가입금을 완납하고 가입금 사용 용도에 대해서도 결론을 내야한다는 의견이다"고 전했다.

    또 이 관계자는 "지난해 현대 운영자금으로 들어가 날릴 위기에 놓인 야구발전기금 131억 원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을 것이다. KBO에 131억 원을 날린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구단주 총회가 어느 때보다도 진지하게 열릴 것으로 내다봤다.

    구단주 총회에 나서는 대행들은 그룹의 오너 일가이거나 그룹 고위층로 구단 사장들과는 격이 다르다. 때문에 신상우 KBO 총재가 회의를 일방적으로 주도하기는 힘들 것으로 구단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특히 구단주 대행들이 우리 히어로즈 승인 문제와 기금 부분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어 심상치 않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장단의 이사회에서는 '8개구단으로 가야 한다'는 대명제로 인해 우리 히어로즈의 가입을 마지못해 찬성했지만 구단주 총회에서는 엄격하게 심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즌 개막을 눈 앞에 둔 시점에서 제8구단 승인이 부결되기는 힘들겠지만 가입금 납입계획 등을 따져보며 가입 유보 등도 예상될 수 있다고 구단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구단주 총회에서는 대부분 현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의결하는 형식을 띠고 있어 이견이 있을 수 있는 우리 히어로즈의 가입 승인이 어떤 식으로 결론날지 주목된다. 수도권 3개구단(LG SK 두산)의 구단주 대행들은 총회 참가가 확실시 되고 지방 구단들도 대부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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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본승
  • 2008-03-06/06: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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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 '미수다'의 도미니크가 현영의 가수 활동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도미니크는 3일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한국 TV를 보며 신기했던 것은?'을 주제로 이야기하던 도중 "한국에서는 배우가 가수 활동을 겸하는 것을 보고 놀라웠다"고 밝혔다.

    이에 MC인 남희석이 '그 중 누가 좀 아닌 것 같냐?'고 물었고, 도미니크는 "현영은 MC도 잘 보고, 연기도 좋고 다 좋은데, 노래는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일본에서 온 에미는 반면 "박명수의 경우처럼 캐릭터랑 맞는 재미있는 노래를 하는 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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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은하
  • 2008-03-07/02: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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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1일 오전 대전 현충원 앞에서 열린 '친일파 김창룡 묘 이장촉구집회'에서 '국립묘지법개정 및 반민족행위자 김창룡묘 이장 추진 시민연대'회원들이 김창룡과 관련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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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장혁
  • 2008-03-11/01: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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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새벽 3시 10분께 경북 김천시 대광동 코오롱 유화 김천공장 페인트 창고에서 강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 작업중이던 김도형(35)씨와 권병헌(37)씨 등 2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화재는 공장 내 전체 10개 건물 가운데 제1공장의 페놀수지 제조시설 2층에서 시작됐으며 당시 화재 건물 내에는 코오롱 유화 직원 13명과 용역 직원 7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었다.



    화재 목격자들은 첫 폭발 이후 수차례에 걸쳐 추가 폭발음을 들었다고 말했다.



    불은 3층 건물을 모두 태우고 근처 물품 보관창고마저 전소시킨 뒤 화재 발생 4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7시30분께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30대와 200여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현장에 쌓여있던 페놀 수지 제품 등 다량의 인화 물질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부상자 14명은 김천 제일병원과 김천 의료원 등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분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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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솔미
  • 2008-03-12/01: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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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8개 구단이 자유계약선수(FA)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기로 결정해 내년부터 그라운드에서 `FA 대박'이 사라질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8개 구단 단장회의를 열고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FA제도를 규정에 따라 철저히 지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KBO는 또 "구단들의 규정 위반을 방지하기 위해 제재방안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프로야구는 1999년 FA 제도가 도입된 뒤 2003년 말 롯데 유니폼을 입은 정수근이 최장기간인 6년간 옵션포함 40억6천만원을 받았고 2005년 심정수가 삼성으로 이적하면서 계약금 20억원을 포함해 4년간 60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는 등 몸값이 수직상승했다.

    그러나 이 같은 계약은 사실 모두 야구규약 위반이었다.

    FA 규정을 명시한 야구규약 165조에는 FA가 되더라도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을 뿐더러 연봉도 전년도 연봉의 50% 초과 인상을 할 수 없다고 못박고 있다.

    2003년 연봉 1억8천만원이었던 정수근이 규정대로 계약했다면 2억6천999만원 밖에 받을 수 없었고 2004년 연봉 6억원이었던 심정수는 60억원은 커녕 8억9천999만원 밖에 못받는 상황이었다.

    또한 KBO는 선수 계약서를 통해 다년 계약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FA 역시 1년 계약밖에 맺을 수 없다.

    야구규약 46조에는 '본 규약을 위반한 계약은 무효이며 구단은 해당 선수와 다시는 계약할 수 없다'고 명시됐지만 그동안 구단들은 공공연하게 어겨왔다.

    규약은 또 해당구단에게는 제재금 500만원, 계약을 맺은 임직원은 2년간 직무정지까지 명시했다.

    그럼에도 거물 FA를 영입한 구단은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기자회견까지 열어 거액 몸값을 홍보했다. 그리고는 KBO에는 규정에 맞게 작성된 이중 계약서를 제출했던 것이다.

    하지만 8개 구단이 'FA 규정을 철저하게 지키겠다'고 합의한 만큼 올시즌 뒤 FA가 되는 손민한(롯데)은 20승을 거두더라도 올해 연봉(4억원)의 50% 인상된 6억원 이상 받을 수 없다.

    자체 경쟁으로 몸값 상승을 부채질했던 8개 구단이 뒤늦게 FA 규정 준수를 외치고 있는 것은 선수 연봉이 지나치게 폭등해 야구단 운영이 쉽지 않다는 주장이다.

    특히 감액제한 폐지를 통해 주전선수 몸값을 80%까지도 삭감한 우리 히어로즈의 영향이 지대하다.

    구단들의 이같은 조치는 선수들의 반발이 불을 보듯 뻔해 심각한 마찰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날 단장회의는 최근 프로야구선수협회가 ▲감액제한 폐지 철회 ▲군 보류선수 수당 지급 ▲대리인 제도 시행 등을 요구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함에 따라 철저하게 법적 대응을 하기로 결정, 선수들과의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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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하
  • 2008-03-13/01: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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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 '스파이스 걸스'의 빅토리아 베컴이 고향 영국을 그리워하고 있다. 미국 연예 사이트 할리스쿱은 10일(한국시간) 베컴이 할리우드를 떠나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베컴 부부는 지난 여름 남편 데이비드 베컴이 LA 갤럭시로 이전하면서 할리우드로 이사했다. 이들은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부부와 윌 스미스 등 인기배우들과 어울리며 할리우드에 정착한 듯했다.

    하지만 베컴 부부에게도 고향인 영국이 최고였다. 얼마 전 빅토리아는 지인들에게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호소했다. 이사한 지 일 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도 할리우드에는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빅토리아는 남편의 계약기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베컴의 계약기간은 2012년으로 무려 4년이나 남았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은 빅토리아 뿐만이 아니다. 지난 12월 영국의 한 언론은 "데이비드가 LA의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며 영국 생활을 그리워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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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희
  • 2008-03-13/13: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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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조은영 기자]
    대단한 자신감이라고 느껴졌다. 영화 시작 30분만에 범인은 물론 범행과정까지 모든 정보를 관객에게 공개해 버렸다. 이후 '추격자'(제작 비단길 감독 나홍진)가 선택한 전략은 미스터리나 반전이 아니다. 범인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시스템의 원천적 결함, 그로 인해 파생되는 아이러니의 연속이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며 영화적 재미와 긴박감을 채워나갔다. 관객들은 30여시간 동안 범인을 쫓는 한 남자의 절박한 추격전을 지켜보며 범죄가 방치되는 사회 시스템의 부조리에 분노와 허탈감을 느끼게 된다. ‘추격자’는 장르 영화의 규범이 한국이란 현실공간에 펼쳐지며 파생된 기이한 에너지의 산물이다. 무엇보다 그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영화가 공개된 직후 언론, 평단, 관객의 반응도 이견이 없다. 2008년 첫 발견, 최고의 데뷔작, 한국 스릴러의 완성이란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 비전형적인 캐릭터
    ‘추격자’는 연쇄살인마 지영민(하정우)이 사이코패스라는 것 외에는 별다른 설명을 추가하지 않았다. 그리고 타인과 소통이 불가한 지영민의 거리만큼 관객과 의도적인 단절을 만들어 이해할 수 없는 순수 악으로 묘사했다. 천진한 아이와 잔혹한 악마가 공존하는 연쇄살인마라는 설정은 특별한 것이 아니지만 이같은 지영민과 관객 사이 거리두기는 일면 캐릭터를 쿨한 살인마로 만들었다. 특히 실종된 여자들의 행방을 묻는 수사관의 질문에 담담한 표정으로 "안 팔았어요…죽였어요"라고 고백하는가 하면 여형사의 피냄새에 반응하고 살인 도중에 훼방을 놓은 이웃 사람이나 심리 조사관에게 짜증을 내는 등 냉정과 격렬함을 오가는 불균질한 매력이 긴장의 피치를 더욱 강하게 끌어 올린다.

    영민을 쫓는 엄중호(김윤석) 역시 비리로 옷을 벗은 전직 형사라는 것 외에는 별다른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비리에 연루돼 경찰직을 떠난 후 출장 안마소를 운영하고 있는 중호는 인생의 막장까지 내려간 인물이다. 따라서 중호에게 도덕심 혹은 정의감은 이미 메마를대로 메말라 버린 감정들이다. 그런 중호가 사유재산을 침범당했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원한에서 출발해 혼란스러운 변화들을 거치며 집착에 가까울 만큼 미진을 찾기 위해 영민을 쫓는다. 차 안에서 아픈 미진에게 전화를 걸어 일을 나가라고 말한 순간부터 중호에겐 동기가 생겼다. 중호가 영민에 대해 품는 증오는 스스로 가해자의 일원이라는 자책감의 발로다. 때문에 중호는 미진에게 가해자인 동시에 거의 유일한 보호자다. 또 영화는 중호의 분노, 좌절, 아픔 등 여러 감정들이 상충하며 상황에 서서히 젖어들도록 만들지만 어떤 것도 쉽게 단정짓진 않는다. 그리고 그가 가장 흠뻑 젖은 그 순간 영화가 멈췄다. ‘추격자’의 특별함은 비전형적인 캐릭터인 중호란 인물을 통해 영화가 드러내고자 한 시각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 뜨거운 추격전
    ‘추격자’는 ‘범인은 누구인가? 범인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에 주목하는 영화가 아니다. ‘추격자’는 범인을 둘러싼 모든 것을 추격하는 영화다. 때문에 영화 시작 30분만에 범인은 물론 범행과정까지 모든 정보를 관객에게 공개해 버린다. 단 마지막 희생자인 미진의 숨이 가늘게 붙어있다는 전제를 남겨 둔채. 이때부터 영화는 미진을 찾기 위한 중호와 연쇄살인마 영민 사이 뜨거운 추격전이 벌어진다. 쉴틈 없이 발생하는 사건들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이야기의 밀도도 높아졌다. 특히 이들의 추격전 사이사이 시스템의 원천적 결함으로 발생되는 아이러니의 연속과 하드보일드 액션이 교차되며 관객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한다. 또 모든 답을 알고 있는 관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그 정보들을 찾아 범인을 쫓아야 하는 영화 속 인물들의 판단과 움직임을 주시하며 어떤 장면에선 조소와 분노를 보내고 또 어떤 장면에선 안타까움과 감동을 얻게 된다. 아울러 폭발성 높은 두 캐릭터가 만들어 내는 격렬한 에너지가 영화 속 팽팽한 긴장감을 강화한다.

    #. 시스템에 대한 차가운 분노
    이야기 보단 어떤 감정을 전달하고 싶어 영화를 만들었다는 나홍진 감독은 ‘추격자’롤 통해 범죄를 방치하는 아이러니한 사회구조, 시스템의 원천적 결함에 대한 분노를 표현해내고자 했다. 이를 위해 영화는 판타지가 개입될 공간을 열어두지 않은 채 과정을 객관화한 극사실주의로 흐른다.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범인이 공개됨에도 경찰의 한건주의와 검찰의 보신주의가 더해지면서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는 미진이 그대도 방치되는 냉혹한 현실을 반복적으로 확인시킨다. 관객들은 미진을 찾아 영민을 쫓는 중호와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반복하며 매번 용의자를 풀어주는 공권력의 무능함 사이 안타까움과 분노를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 관객들의 모든 기대를 야멸차게 배반한 비전형적인 결말로 귀결됐다는 점에서 이 영화가 견지하는 시선은 대단히 차갑게 느껴진다. 때문에 영화를 보고난 후 관객들은 자신들 역시 이같은 부조리한 사회 시스템 안에 언제든 방치될 수 있다는 사실에 분노의 감정을 넘어 공포스러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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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재
  • 2008-03-14/05: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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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에 의해 MBC 사장으로 내정된 엄기영(57) 전 부사장급 앵커가 29일 사장으로 공식 선임됐다.
    엄 전 앵커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열린 MBC 주주총회에서 최문순 사장의 뒤를 이을 후임 사장으로 선임돼 앞으로 3년 동안 MBC를 이끌게 됐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사장 선임과 함께 다른 임원진도 선임했다. 부사장에 김세영 목포MBC사장이 선임된 것을 필두로 기획본부장에 김종국 논설위원, 편성본부장에 이재갑 전 드라마국장, 보도본부장에 송재종 전 보도국장, 제작본부장에 최영근 예능국장, 경영본부장에 박성희 광고국장, 기술본부장에 문장환 송출기술국장 등이 선임됐다.
    엄 신임 사장의 취임식은 3월3일 오전 9시30분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다.
    아울러 MBC는 이날 19개 지방계열사의 사장단도 내정했다. 이들은 3월3~4일 열릴 각 지방MBC의 주주총회를 통해 사장으로 선임된다. 이하 내정자 명단과 주주총회 예정일.
    ▲울산 = 이완기 기술본부장 ▲마산 = 박노흥 대구MBC사장 ▲부산 = 전용성 부산ㆍ울산ㆍ마산ㆍ진주MBC 통합추진단장 ▲진주 = 정일윤 논설위원 ▲원주 = 김윤영(유임) ▲춘천 = 정흥보 기획조정실장 ▲삼척 = 신용진 보도본부장 ▲강릉 = 이채원 윤리경영실장 ▲제주 = 조승필 강릉MBC사장(이상 3월3일) ▲전주 = 장태연 제작본부장 ▲광주 = 윤영관 편성본부장 ▲여수 = 서정훈 스포츠제작단 제작팀 국장 ▲목포 = 유창영 홍보심의국장 ▲대구 = 김동철 대구MBC 기획심의실국장 ▲안동 = 전우성 한국방송협회 정책특별위원장 ▲포항 = 조학동 제작기술국장 ▲대전 = 유기철 보도제작국장 ▲청주 = 김재철 울산MBC사장 ▲충주 = 정수열 MBC프로덕션 사장 직무대행(이상 3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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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은진
  • 2008-03-14/19: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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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 일가족 피살사건과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부검 결과, 김 씨와 두 딸은 질식으로, 큰 딸은 둔기에 의한 두개골함몰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중석 법의학 부장은 "김 씨에게 두개골 손상이 있지만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질식으로 보인다"며 "김 씨와 함께 집 안에 있던 두 딸 역시 목이 졸려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서 부장은 "밖에 있다 이씨와 만난 것으로 추정되는 큰 딸은 둔기에 수 차례 머리와 얼굴을 맞고 두개골이 함몰돼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과수는 약품 검사 등 정밀검사에 들어가 보름쯤 뒤 감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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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주
  • 2008-03-15/09: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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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명박 대통령이 5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비서동)을 둘러본 후 직원들과 오찬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남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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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준
  • 2008-03-16/0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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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김형우 기자]
    '꽃보다 남자'가 한국판으로 제작된다.

    미국, 프랑스, 스페인 및 전 세계 14개국에서 출판되고 일본에서만 5,800만부가 팔린 밀리언 셀러 만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꽃보다 남자' 한국 버전이 제작된다.

    만화 ‘꽃보다 남자’는 아시아 트렌디 드라마들이 많은 아이디어와 캐릭터를 차용할 만큼 바이블로 통하는 작품. 게다가 대만과 일본에서 이미 시즌2까지 드라마로 제작, 방영돼 큰 성공을 거두며 고정팬 층을 형성한 드라마다.

    이번에 제작되는 한국판은 MBC '환상의 커플' '궁S' 등을 제작한 ㈜그룹에이트가 제작한다.

    만화 ‘꽃보다 남자’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작가 카미오 요코와 일본의 메이저 출판사인 집영사는 한국의 여러 유명 드라마제작사들의 러브콜을 뒤로 하고 ㈜그룹에이트를 최종 선택했다.

    가장 큰 이유는 원작을 살리는 것을 중시하는 일본에서 드라마 '궁'을 통해 만화 속 가상공간을 현실화 시키는 능력을 입증한 그룹에이트에 대한 신뢰 때문이다.

    주인공은 아직 캐스팅되지 않은 상태지만 그룹에이트는 한류스타서부터 신인까지 원작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주인공을 발탁할 계획이다. 현재 제작준비에 착수했으며 2008년 하반기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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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원
  • 2008-03-16/18: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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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구자윤 기자= 로마가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침몰시켰다.

    로마는 6일 새벽(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07/0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로마는 1, 2차전 합계 4-2로 레알 마드리드를 누르고 대회 8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로마의 압박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후반 25분에는 페페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자멸했다.

    아퀼라니의 중거리포

    먼저 상대 골문을 위협한 쪽은 홈팀 레알 마드리드였다. 전반 16분 줄리우 밥티스타가 날린 프리킥은 로마 수비벽을 맞고 굴절되면서 로마 골문으로 향했으나 상대 골키퍼 도니가 몸을 던지면서 잘 쳐냈다.

    2분 뒤에는 로마가 레알 마드리드 골문을 두드렸다. 알베르토 아퀼라니가 오른편에서 갑작스레 날린 중거리슛은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수비 진영에서 흘러나온 공을 아퀼라니가 잡아 다시 중거리슛을 시도한 게 이번에는 이케르 카시야스의 선방에 걸렸다.

    전반 21분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호비뉴가 살짝 띄워준 패스를 상대 수비수가 잘못 걷어내면서 밥티스타가 페널티 지역 왼편에서 슛을 날렸다. 하지만 밥티스타의 오른발을 떠난 공은 골대 위로 뜨고 말았다. 이렇게 전반은 0-0으로 끝이 났다.

    골대 강타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시작 3분만에 날린 밥티스타의 프리킥이 골대 왼쪽 모서리 부근을 맞고 나갔다. 2분 뒤에는 시시뉴의 패스가 상대 수비수 몸을 맞고 흐른 것을 시모네 페로타가 바로 슛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이것을 카시야스가 몸으로 막아냈고, 골문으로 향하는 공을 파비오 칸나바로가 오버헤드킥으로 걷어냈다.

    로마는 후반 11분 시시뉴의 크로스에 이은 페로타의 헤딩슛이 왼쪽으로 벗어났다. 반격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3분 마하마두 디아라가 날린 중거리슛이 도니의 펀칭에 걸렸다. 4분 뒤에는 구티의 프리킥에 이은 라울의 헤딩슛이 뜨고 말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1분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야 했다. 토네토가 왼쪽에서 깔아차준 패스는 교체 투입된 미르코 부치니치에게 향하면서 부치니치가 바로 날린 슛은 골대를 강타했다. 로마로서는 골운이 따르지 않는 듯 했다.

    페페의 퇴장과 타데이의 선제골

    위기를 넘긴 레알 마드리드는 절호의 득점 기회를 놓쳤다. 교체해 들어간 로이스톤 드렌테가 후반 24분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노마크 상황에 있던 호비뉴가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호비뉴의 슛은 한 번 바운드된 뒤 오른쪽으로 벗어났다.

    그래서일까. 레알 마드리드는 바로 1분 뒤 페페가 퇴장을 당하기에 이르렀다. 왼쪽 측면에서 라인을 타고 들어가던 부치니치를 페페가 잡아 넘어뜨린 것. 이미 전반에 한 장의 경고를 받았던 페페는 경고 누적으로 레드 카드를 받았다.

    덕분에 수적 우위에 놓인 로마는 후반 28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토네토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반대편에서 쇄도해 들어가던 타데이가 헤딩골로 연결한 것. 천하의 카시야스도 꼼작하지 못한 채 뼈아픈 원정골을 내주고 말았다.

    부치니치, 승부에 쐐기를 박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바로 2분 뒤 동점골을 뽑아냈다. 호비뉴의 스루 패스를 받은 라울이 로마의 골문을 연 것. 리플레이 화면상 라울은 명백히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으나, 주심은 라울의 골을 인정했다.

    라울의 골이 터진 뒤 갑작스레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의 분위기로 흘렀다. 레알 마드리드는 남은 10명이 뛰고 있음에도 맹공을 퍼부으며 로마 수비진을 압박했다. 로마는 갑작스레 당황해하며 전진 패스가 번번이 끊겼다.

    그러나 수적 열세에는 한계가 있었다. 한 차례 위기를 넘긴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추가 시간에 쐐기골을 내주고 말았다. 로마는 교체 투입된 크리스티안 파누치가 오른편에서 올린 프리킥을 부치니치가 몸을 던지며 헤딩골로 연결했다. 결국 경기는 로마의 2-1 승리로 끝이 났다.

    ▲ 경기 결과
    레알 마드리드 1 (라울 75‘)
    로마 2 (타데이 73‘, 부치니치 90+2’)
    ' 경고: 에인세 (13‘), 데 로시 (35’), 페페 (41‘), 페로타 (55’), 시시뉴 (67’), 페페 (70‘), 호비뉴 (76’), 구티 (80‘), 아퀼라니 (83’), 토네토 (84‘)
    ' 퇴장: 페페 (70‘)

    ▲ 양팀 출전 선수 명단
    레알 마드리드: 카시야스; 살가도 (토레스 64‘), 칸나바로, 페페, 에인세; 디아라 (드렌테 61‘), 가고, 구티; 밥티스타 (솔다도 85’), 라울, 호비뉴
    로마: 도니; 시시뉴 (파누치 87‘), 멕세스, 주안, 토네토; 데 로시, 아퀼라니; 타데이, 페로타 (피사로 76‘), 만시니 (부치니치 65‘); 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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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민
  • 2008-03-17/08: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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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뉴질랜드에서는 일요일인 9일 오전 혼자 자전거를 타고 집 부근 다리 위를 지나던 60대 여성에게 한 남자가 갑자기 달려들어 마구 주먹을 휘두르다 이 여성을 3m 다리 아래 시냇물로 던져버리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자전거를 타고 오클랜드 시내 중심가 레뮤에라에 있는 인도용 목재 다리를 지나다 느닷없이 봉변을 당한 이 여성은 물이 깊지 않아 혼자 힘으로 몸을 일으켜 세운 뒤 물 밖으로 걸어 나왔으나 코와 등, 다리 등에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치료 중이다.

    경찰은 다리를 지나던 행인들이 손길을 내밀어 경찰이 올 때까지 이 여성을 도왔다면서 어쨌든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게 행운이라고 말했다.

    이날 사건은 아침 운동으로 자전거를 타고 자주 이 다리를 지나던 여성에게 키가 193cm쯤 되고, 마오리나 남태평양 출신으로 보이는 건장한 30대 남자가 다짜고짜 달려들면서 시작됐다.

    이 남자는 짐승처럼 한 마디 말도 없이 달려들어 여성을 자전거에서 끌어내려 마구 때리다 아예 몸통을 덥석 들어올려 3m 높이의 다리 아래 강물로 던져버렸다.

    시냇물에 빠진 이 여성의 몸통 위로 그의 자전거도 뒤따라 던져졌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제이슨 매킨토시 형사는 "짐승 같은 자가 갑자기 달려들어 가한 냉혹하고 비열한 공격행위"라면서 그 나마 더 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은 게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는 "왜 이 여성을 공격하게 됐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아직까지 유사한 사건이 있었다는 신고도 들어온 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범인이 한 마디 말도 없이 여성을 공격한 뒤 걸어서 달아났다며 그런 식으로 또 다른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기 때문에 빨리 그를 붙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오클랜드의 한 사이클링 단체 대표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 대한 반감이 확산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에 따라 사이클 타는 사람들에 대한 공격 행위도 자주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격행위가 욕설을 퍼붓거나 소리를 지르는 데만 그치지 않고 교묘하게 접근해 자전거를 못 타게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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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인성
  • 2008-03-18/0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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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이재환 기자]
    상근이의 공식 홈피 개설 후 1주일 만에 3만8,0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세를 과시하고 있다.

    스타포털사이트 아하바(www.ahaba.net)에서는 최근 상근이의 공식 홈페이지와 클럽이 개설됐다. 상근이의 주인이자 이삭 애견센터(www.esac2000.co.kr) 소장인 이웅종 씨는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근이를 위해 의미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싶었다. 공식 홈페이지와 클럽을 개설해 상근이를 사랑해주는 여러 팬들이 함께 즐기고, 상근이 이외에 애견에 관련한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공식 홈페이지와 클럽개설 배경을 설명했다.

    최근 문을 연 공식 홈페이지(www.ahaba.net/sangeun2)와 클럽은 개설 소식이 알려지면서 1주일여 만에 3만여 명에 가까운 팬들이 다녀갔다. 또 게시글이 폭주하는 등 여느 톱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KBS 2TV '1박2일'에서 '원숭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귀여운 행동으로, 더욱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한 MC몽은 상근이 공식 홈페이지와 클럽 개설 소식을 듣고 "나보다 나은 개는 처음이다"며 축하 메세지를 남겼다.

    3월2일 자신의 결혼식에 상근이를 정식 하객으로 초청한 '키 컸으면' 이수근 또한 상근이 공식 홈페이지와 클럽개설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영상을 남기면서 "인기는 있을 때 지켜라~!"라는 따끔한(?) 충고도 잊지 않았다.

    상근이 홈페이지와 클럽은 주인인 이웅중씨가 이끌어간다. 이 밖에 MC몽, 이수근, 은지원 등 '1박2일' 팀의 멤버들도 상근이 관련 뉴스와 소식, 그리고 그에 대한 사진을 게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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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정아
  • 2008-03-18/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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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안효은 기자] KBS 2TV `쾌도 홍길동`이 또다시 수목극 1위 자리에 올랐다.

    7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에 의하면 6일 방송된 `쾌도 홍길동`은 16.9%의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5일에 이어 다시 수목극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쾌도 홍길동`은 첫회부터 15.4%의 높은 시청률로 출발했으나 30% 안팎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MBC `뉴하트`의 인기로 2위에 만족해야만 했다.

    그러나 `뉴하트`가 끝나고 새 수목드라마 `누구세요`가 시작한 5일 16.1%의 자체최고시청률로 1위 자리에 오르더니 6일에도 다시 한 번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온에어`가 5일 방송된 첫회에서 11.4%를 기록한데 이어 6일 방송에서는 무려 3%p나 상승한 14.4%를 기록,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다 `쾌도 홍길동`과의 격차도 겨우 3%p 미만이라 안심할 처지는 아니다.

    한편 MBC `누구세요`는 5일 첫회 시청률 10.5%와 거의 차이가 없는 10.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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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빈
  • 2008-03-19/03: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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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리포트] 잉어가 아기처럼 젖병을 빤다? 중국의 한 유원지에서 관광객몰이를 하는 신기한 잉어들이 있어 화제다.

    4일 방송된 MBC `TV특종 놀라운 세상`은 이 젖병을 빠는 잉어들을 소개했다. 중국의 한 유원지 연못가엔 손에 젖병을 든 관광객들로 늘 붐빈다. 이유는 연못 안 잉어들에게 젖병을 물리기 위한 것.

    방송에선 관광객이 대준 젖병에 구름처럼 몰려들어 게걸스럽게 젖병을 빨아대는 잉어들의 모습이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그렇다면, 잉어들이 젖병을 빨게 된 이유는 뭘까.

    바로 잉어의 입을 보고 젖병을 떠올린 공원관리인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젖병 빠는 잉어`의 발단이 됐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이디어와 함께 오랜 시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잉어가 젖병을 빨게 만들었고, 결국 이 공원(유원지)에 사람들을 몰리게 하는 효자잉어가 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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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솔미
  • 2008-03-19/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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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한나라당의 김덕룡 의원이 지난 6일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국회부의장을 만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당내 중진 및 영남권 현역 물갈이론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만남 자체가 관심을 끌었다. 김 의원과 이 부의장은 대선 기간 이 대통령측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6인 회의’ 멤버로서 친이(親李·친이명박)측 원로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김 의원(서울 서초을)의 공천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김 의원의 공천과 관련된 논의가 오갔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측은 “‘6인 회의’ 멤버로서 의례적인 만남이었다.”며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다. 그러면서도 이 측근은 “김 의원이 가지는 호남과 민주화 운동의 상징성을 이 대통령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얘기는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친이측 원로그룹 멤버 중 김 의원만이 명확한 거취를 결정짓지 못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 부의장(포항남·울릉)은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지었고,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은 지역구(경남 남해·하동)의 막강한 경쟁자인 하영제 전 남해군수가 새 정부의 산림청장으로 자리를 옮겨 교통정리가 끝난 상황이다. 최시중 고문은 이미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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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우
  • 2008-03-20/05: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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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시범 경기에서 다섯 명이 퇴장당하는 불상사가 벌어졌다.

    13일 세인트피터스버그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양키스 외야수 셸리 던컨과 탬파베이 외야수 조니 곰스가 거친 플레이로 퇴장당했고 양팀 선수가 뛰어나와 드잡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양키스 코치 바비 미챔과 케빈 롱도 경기에서 쫓겨났다.

    시범 경기에서 보기 드문 험악한 분위기는 이미 예고돼 있었다. 9일 두 팀 경기에서 탬파베이 에반 존슨이 공격적인 홈슬라이딩으로 양키스 포수 프란시스코 커벨리의 손목을 부러뜨린 것이다.

    당시 양키스 조 지라디 감독은 시범 경기에서 너무 심한 것 아니나는 식의 불만을 터뜨렸고 이에 탬파베이 측은 경기에 최선을 다 하다 일어난 일인데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다며 감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 이날 심판진은 경기에 앞서 앙팀 선수들에게 아무런 사고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인내심을 발휘하라고 부탁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기 분위기는 1회 양키스 선발 투수 히스 필립스가 탬파베이 에반 롱고리아에게 빈볼을 던지며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필립스는 일단 퇴장.

    뜨겁게 달아오른 분위기는 2회 3루수 키를 넘는 안타로 출루한 양키스 셸리 던컨의 거친 주루플레이로 결국 폭발하고 말았다.

    던컨이 2루에 슬라이딩을 하며 스파이크를 들어 탬파베이 2루수 이와무라 아키노리를 공격하자 탬파베이 우익수 곰스가 뛰어와 던컨에게 몸을 날렸고 이를 본 양팀 선수들은 순식간에 그라운드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잠시 후 그라운드가 정리된 뒤 경기는 속개된 경기는 탬파베이의 7-6, 승리로 끝났다.

    두 팀은 16일 다시 맞붙으며 올해 정규시즌에서도 18차례 맞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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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룡
  • 2008-03-20/16: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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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이재환 기자]
    상근이의 공식 홈피 개설 후 1주일 만에 3만8,0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세를 과시하고 있다.

    스타포털사이트 아하바(www.ahaba.net)에서는 최근 상근이의 공식 홈페이지와 클럽이 개설됐다. 상근이의 주인이자 이삭 애견센터(www.esac2000.co.kr) 소장인 이웅종 씨는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근이를 위해 의미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싶었다. 공식 홈페이지와 클럽을 개설해 상근이를 사랑해주는 여러 팬들이 함께 즐기고, 상근이 이외에 애견에 관련한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공식 홈페이지와 클럽개설 배경을 설명했다.

    최근 문을 연 공식 홈페이지(www.ahaba.net/sangeun2)와 클럽은 개설 소식이 알려지면서 1주일여 만에 3만여 명에 가까운 팬들이 다녀갔다. 또 게시글이 폭주하는 등 여느 톱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KBS 2TV '1박2일'에서 '원숭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귀여운 행동으로, 더욱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한 MC몽은 상근이 공식 홈페이지와 클럽 개설 소식을 듣고 "나보다 나은 개는 처음이다"며 축하 메세지를 남겼다.

    3월2일 자신의 결혼식에 상근이를 정식 하객으로 초청한 '키 컸으면' 이수근 또한 상근이 공식 홈페이지와 클럽개설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영상을 남기면서 "인기는 있을 때 지켜라~!"라는 따끔한(?) 충고도 잊지 않았다.

    상근이 홈페이지와 클럽은 주인인 이웅중씨가 이끌어간다. 이 밖에 MC몽, 이수근, 은지원 등 '1박2일' 팀의 멤버들도 상근이 관련 뉴스와 소식, 그리고 그에 대한 사진을 게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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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승범
  • 2008-03-21/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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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하경찰서는 피시방 이용료를 내지 않기 위해 화장실에 불을 지른 뒤 달아난 혐의로 김 모(1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씨는 어제(9일) 오전 9시 50분쯤, 사하구 괴정동 모 피시방에서 이용료 2만 원을 내지 않을 목적으로 화장실 벽걸이 화장지에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붙인 뒤 혼잡한 틈을 타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불을 지르자마자 인근 지하철역으로 도망갔으나, 김 씨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주인 이모(23) 씨가 바로 뒤쫓아가면서 결국 김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결과 경기도에 사는 김씨는 군입대를 앞두고 가족들이 용돈을 벌어 쓸 것을 강요하자 이에 격분해 가출한 뒤 찜질방을 전전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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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빈
  • 2008-03-21/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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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뉴시스】2008 청주직지축제가 9월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청주예술의전당과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청주직지축제추진위원회는 7일 제1차 추진위원회의를 갖고 2008청주직지축제의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에따라 올해 축제는 9월4일부터 7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과 고인쇄박물관 일대에서 펼쳐지면 '상상'이란 주제로 65만 청주시민의 축제한마당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청주시 직지의 날 행사추진위원회 운영규칙에 의해 구성된 추진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18명으로 구성해 행사방향, 행사주제, 운영프로그램, 진행방식 등 행사전반에 대한 심의와 의결기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직지축제는 2003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았고, 2006년부터 직지축제와 유네스코 직지상시상식을 격년제로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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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진
  • 2008-03-22/1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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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집 앨범 日 오리콘 일일차트 1위 이어 주간차트도 정상
    가수 보아가 또 다시 기록을 세웠다.

    보아는 6집 앨범 를 일본 오리콘 일일 차트 1위에 이어 주간 차트 정상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다. 는 지난달 27일 한일 양국에서 동시 발매된 바 있다. 이로써 보아는 데뷔 앨범부터 줄곧 음반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 같은 기록은 일본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4일자 오리콘뉴스는 앨범 가 발매 첫주 11만1,000장을 판매했고, 10일자 오리콘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오리콘뉴스에 따르면 이는 '오리지널앨범 1집부터 연속 1위 기록' 부문에서 하마사키 아유미의 8장에 이어 역대 2위 성적이다.

    보아는 2001년 5월 싱글 로 일본 대중음악계에 정식 데뷔했다. 현재까지 일본 현지에서 24장의 싱글, 6장의 정규 앨범, 1장의 베스트 앨범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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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형
  • 2008-03-23/08: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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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오키나와(일본), 박선양 기자]LG 트윈스 구단주인 구본무 LG그룹 회장을 비롯한 형제들의 ‘야구사랑’은 대단하다. 나머지 7개 구단들이 부러워할 정도이다.

    큰 형인 구본무 회장을 대신해 구단주 대행을 맡고 있는 LG상사 구본준 부회장은 최근 그룹 임원 동호회(회장 김태오 서브원 사장) 회원들과 함께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를 찾았다. 지난달 28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선수단을 방문, 격려하고 있다.

    지난 1월 사이판 1차 전지훈련에 이어 2번째로 야구단 전지훈련지를 방문한 구본준 회장은 선수단과 저녁식사를 함께 한 자리에서 “정신력, 체력, 실력에서 최고가 되자. 올 시즌 4강에 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자”면서 “훈련량이 부족한 제8구단(우리 히어로)보다 순위가 뒤질 수는 없지 않은가. 8구단을 제외한 나머지 6개 구단과 경쟁에서 절반만 이기면 4강에 든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고교야구 명문인 경남고를 졸업한 구본준 회장은 지금도 사회인 야구를 즐길 정도로 야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잠실야구장도 자주 찾고 LG 구리구장에서 개인훈련도 즐긴다고 한다.

    사실 LG그룹 오너들의 야구에 대한 열의는 야구계에 정평이 나 있다. 1990년 LG 창단 때 그룹 부회장으로서 구단주를 맡았던 구본무 회장은 단시간 내에 LG 트윈스를 명문구단으로 만드는 데 공헌했다. 선수단에 아낌없는 투자와 애정으로 1990년과 1994년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 챔피언에 오르도록 했다.

    구본무 회장의 첫째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도 야구에 대한 애정이 강하다. 현재도 사회인 야구에서 내야수로 활동하고 있는 구본능 회장은 희귀 자료들을 모은 '사진으로 본 한국야구 100년'이라는 책을 펴냈을 정도다.

    그룹 임원동호회의 한 회원은 “구본능 회장과 구본준 회장은 지금도 야구장을 자주 찾으신다. 두 분이 나란히 앉아서 작전을 논의하시는 등 대단하시다”면서 LG 그룹 오너들의 ‘야구사랑’은 못말릴 정도라고 전했다.

    LG 트윈스가 명문구단으로 자리를 잡고 타구단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데는 그룹 오너들의 ‘야구사랑’이 절대적이었다. 그룹 오너들의 각별한 애정에 선수단이 성적으로 보답하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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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우
  • 2008-03-24/02: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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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국영' 한상진이 농구장을 찾아 아내 박정은(삼성생명)을 응원했다.

    14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V카드 2007-2008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구리 금호생명의 플레이오프 4차전 관중석에는 MBC 월화사극 이산의 '홍국영' 한상진과 '송연' 한지민이 자리했다.

    아내 박정은이 소속된 삼성생명의 챔피온결정전 티켓을 1승 만을 남겨놓은 터라, 한상진은 한지민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날 박정은은 13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접전 속에 펼쳐진 금호생명과의 승부에서 변연하와 박정은을 앞세운 삼성생명은 63-57로 승리을 거두고 챔피온시리즈에 진출했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오는 19일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자리를 놓고 신한은행과 대결을 벌이게 됐다.

    한상진과 박정은 커플은 지난 2004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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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승호
  • 2008-03-24/13: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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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구자윤 기자= 리오넬 메시(21, 바르셀로나)가 또 다시 부상을 당했다.

    메시는 5일 새벽(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07/0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셀틱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는 에토, 호나우지뉴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이끌었다. 앞서 1차전에서 3-2 승리를 거둔 바르셀로나는 전반 3분만에 사비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순조롭게 풀어갔다.

    하지만 전반 35분 메시가 갑자기 왼쪽 장딴지 근육을 움켜쥐며 쓰러졌다. 그는 심지어 눈물을 보였고, 결국 3분 뒤에 티에리 앙리와 교체됐다. 바르셀로나는 대회 8강에 진출했지만, 메시를 부상으로 잃는 아픔을 겪어야만 했다.

    메시는 작년 12월 발렌시아전에서도 같은 부위에 부상을 입어 6주간 결장한 바 있다. 바르셀로나의 치키 베히리스타인 단장은 “피지컬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측면에서도 우려되는 부상”이라며 초조한 속내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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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원
  • 2008-03-25/07: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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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영의 색다른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화보가 지난 28일 W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지난해 '하이킥' ,'아이엠샘 등을 통해 영뚱한 캐릭터로 인기를 모은바 있는 박민영이 태국에서 화보 촬영을 갖고 숨겨둔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태국 파타야 해변과 워킹 스트리트 밤거리 그리고 방콕의 빌딩숲 등 이국적인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박민영은 자연스러운 일상의 순수와 대담, 상반된 두 모습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순수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박민영은 여성스러우면서도 해맑은 표정으로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으며, 대담 콘셉트의 화보에서는 고혹적인 스모키 메이크업의 매혹적인 여인의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관계자들은 "화보를 진행하는 내내 성숙한 아름다움을 발산한 박민영은 시트콤과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엉뚱하면서도 깜찍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마냥 순수하고 청순한 모습에서 비련의 여주인공과 고혹적인 팜므파탈까지 박민영의 팔색조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던 화보 촬영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박민영은 순수함과 매혹적 여인의 모습을 담아내 그녀의 숨은 끼를 한껏 보여줬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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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
  • 2008-03-26/07: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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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이재환 기자]
    배우 겸 가수 최진영이 연인 이현경에 대해 아낌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또 최근 불거진 결혼설과 결별설 등 각종 풍문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진영의 한 측근은 최근 연예가 일각에서 불거진 결별설에 대해 "전혀 사실 무근이며 현재 잘 만나고 있다"고 일축했다.

    또 일각에서 제기된 결혼 준비설에 대해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이 연기 활동으로 바쁘다. 최진영이 곧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현경도 작품에 들어가기 때문에 당분간 결혼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현재 이현경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는 최진영과의 열애에 행복감이 뭍어나고 있다. 이현경은 기분을 표시하는 'Today is'란에 '사랑해' 표시를 걸어두고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최진영의 누나 최진실은 동생의 열애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자 미니홈피에 남동생 최진영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진실은 "안티 여러분들이 저를 싫어하는 건 알지만 제 동생까지 이유없는 미움을 받는 것이 누나로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라며 자신의 결혼 실패와 최진영의 열애를 연관지어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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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준
  • 2008-03-26/21: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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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이정아 기자]여자만 상큼 하란 법 있냐. 뽀얀 피부, 상큼한 매력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훔칠 준비를 마친 ‘발렌타인 보이’ 아주(18, 본명 노아주)가 가요계 문을 힘차게 두드리고 있다.

    수줍은 미소와 얼굴을 붉히는 모습이 영락없는 10대 소년인 그는 첫 싱글앨범 ‘첫키스’에서 아크로바틱을 응용한 춤과 틴록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신선함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파워풀한 춤을 추기 위해 스턴트 액션은 물론 쿵푸, 카포에라, 아크로바틱 등을 연마했다. 무대 위에서 고난위도의 텀블링을 선보일 수 있는 것은 그의 이런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데뷔 무대를 가질 것을 계획하고 ‘발렌타인 보이’가 될 것을 의심치 않았지만 안타깝게 바로 그 전 춤을 추다가 발을 다쳐 그 계획이 무산되기도 했다. 하지만 팬들은 그에게 더 큰 박수를 보냈고 며칠 후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질 수 있었다. 6년여의 연습생 생활 동안 목, 다리, 어깨 부상을 당하기도 했지만 연습을 하던 그 시절도, 5시간 밖에 못자는 지금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한다는 그다.

    # 1. 6년 전 길거리 캐스팅!
    아주는 길거리 캐스팅이 된 대표적인 사례다. 6년 전 명동 역에서 지하철을 타다가 기획사 관계자의 눈에 띄어 오디션을 보고 트레이닝을 거쳐 이렇게 데뷔를 하게 됐다. 많은 이들이 연예인을 꿈꾸는 지금 꿈을 이룬 그는 노력이 뒷받침 된 행운아임이 분명했다. 아주는 “지금 친구들은 학교에서 꿈을 키우며 공부를 하고 있는데 나는 남들보다 꿈을 먼저 이룬 셈이다. 정말 행복하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아주’라는 이름도 본명이다. 할아버지가 ‘아시아의 주인’이 되라는 뜻으로 지어준 이름이다. 여동생이 둘 있는데 ‘아라’‘아미’라니 이름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 2. 연상은 몇 살까지 괜찮아?
    ‘누나들의 로망’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아주. 연상의 여인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만큼 실제로 연인으로 연상의 여인은 좋아하는지, 몇 살까지 괜찮은지 궁금했다. 그는 상당히 오래 고민하다가 수줍게 “5살”이라고 말했다. 5살 이상 차이나는 누나들은 실망하겠다고 하자 재빨리 “아니, 사실 난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해 아무리 나이가 차이가 많아도 말이 통할 것 같다. 5살 위도 괜찮다”고 덧붙이는 모습이 귀엽다.

    # 3. 이상형은 한예슬 누나!
    18살 아주는 이상형으로 단번에 한예슬을 꼽았다. 한예슬의 밝은 이미지가 무척 좋단다. 한예슬이 환하게 웃는 것을 보면 그런 웃음이 누구에게나 전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한예슬 이야기를 하면서 유난히 밝게 웃는 아주에게 “CF도 한예슬과 촬영하면 얼마나 좋겠냐, 무슨 광고를 찍고 싶냐”고 물었더니 한예슬과 CF를 찍는다면 무엇이든지 좋다고 또 밝게 웃었다.

    # 4. 아직 제대로 된 첫 키스는 못해 봤다!
    노래 제목도 ‘첫 키스’ 이고 뮤직비디오에서도 키스 장면이 등장한다. 정말 첫키스는 언제 경험했냐고 묻자 의외로 진짜 첫 키스는 해본적이 없다고 했다. 학교에 다니면서 여자친구를 사귄 적도 있었지만 키스를 해 본 적은 한 번도 없다.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해 본 것이 전부다. 그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의 이야기가 재미있다.

    뮤직비디오에서 키스 장면을 촬영하는데 경험도 없고 너무 떨려서 긴장을 무척이나 많이 했다. 여배우랑 그 장면을 촬영을 하는데 1, 2시간 가량이 소요 됐다.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겨우 겨우 촬영을 마치긴 했는데 기억도 잘 안 난다. 아주는 “왜, 첫 키스를 하면 무슨 맛이 난다고 하지 않냐. 너무 떨려서 생각도 안 난다. 이건 촬영이었으니까 진짜 첫 키스는 아니다. 나중에 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며 당시의 기분을 회상했다.

    노래 ‘첫 키스’의 안무는 첫 키스를 한 후 기뻐서 팔짝팔짝 뛰고,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을 표현한 것인데 그 감정이 안 산다고 혼나기도 많이 혼났다.

    # 5. 올해는 아주의 해!
    벌써부터 회사로 팬들이 찾아오고 특히 태국 등지에서 아주를 보기 위해 온 팬들도 많다. 그런 것을 보면서 일단 신기하다는 아주는 먼저 한국에서 인정을 받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국에서 인정을 받은 후 일본, 중국 등에도 진출을 할 계획이지만 한국에서 이름과 노래를 알리고 인정을 받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때를 위해 영어 공부는 틈틈이 하고 있는 중이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윤하도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피아노, 기타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알고 자작곡도 6곡 정도 만들어 놓은 아주는 올 여름께 발매될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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